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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먹었지만 다시는 시켜먹지 않을 중국집

전주직장인 |2016.07.24 17:22
조회 107 |추천 0

안녕하세요

연일 무더위를 이어가고 있는 여름의 휴일입니다

저와 처는 둘다 출근을 해야되서 군산에 계신 장인 장모님이 딸아이를 봐주시기로 하여 전주로 오셨어요

더운 날씨에 애기를 봐주시겠다고 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지요


더우니 점심은 중국음식을 시켜먹기로 하여 집근처에서 몇번 시켜먹었던 상하이궁에 주문을 했습니다

미리 어머님 아버님께 주문을 받아서 제것과 함께 세 그릇을 주문했습니다

11시 40분쯤 말이죠 결제는 카드로 하기로 하고 집으로 주문했습니다

그리곤 12시쯤 집으로 출발하여 10분쯤 도착하였습니다.

12시 10분쯤 보내달라했는데 20분이 되도 음식이 안오기에 전화를 하니

"출발했다"고 합니다

좀 더 기다리다 12시 30분... 전 다시 점심먹고 들어가야 하기에 전화를 하니

"배달직원이 안들어와서 확인하고 안갔으면 보내주겠다!"


부모님이 계시기에 화를 내지 않고, 도착안했으니 전화했는데 확인을 하고 보낸다는게 말이되냐. 아까 갔다고 하지 않았냐

빨리 보내달라 하고 끊었습니다.

12시 40분 주문한 음식이 왔고, 결제하려 하자 단말기를 놓고왔다며 그릇 수거 하러올때 결제하겠다고 합니다.


벌써 2번째입니다. 지난번에도 카드결제한다니 단말기를 놓고와서 결제를 못했어요

주문한 음식을 혼자 엄청난 속도로 먹어치우고는 식당에 가서 화를 냈습니다.

주문한지 1시간만에 왔다. 다시는 시켜먹지 않겠다.

단말기도 놓고와서 결제하러 왔으니 결제해주라고 하고는 결제하고 다시 직장에 복귀했습니다.

복귀하여 업무를 보다가 아버님께 결제하고 왔으니 혹시나 배달직원이 결제해달라 하면 하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리니

벌써 결제를 했다고 합니다.


식당에 전화하여 왜 결제를 했냐고 하니

배달직원이 그곳만 배달하는 것이 아니고 그릇 수거하러 갔다가 장부에 결제여부 표시 안되어 있으니 결제한거 같다. 죄송하다

다시 취소해 주겠다고 합니다.


한시간 뒤 결제 취소했냐고 물어보니 취소했다고 합니다.

왜 결제를 두번세번 하게 만드냐고 하니 오히려 화를 냅니다.

다시는 시켜먹지 않겠다고 하니 다른 곳으로 시켜먹으랍니다.

금암동에 상하이궁

맛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주문받는 사장, 직원의 태도며 배달직원 행동은 주문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쾌합니다

카드 결제한다고 하면 기분나쁜 말투로 알겠다며 끊어버리고, 배달음식은 미리 주문해도 늦게 옵니다.

1시간 기다린게 2번째입니다. 그 2번 모두 카드 단말기를 놓고와서 식당가서 직접 결제를 했어요.

부모님께 카드 드리고 결제하라고 하는 것도 죄송스럽고 해서 말이죠


금암동 상하이궁 아웃입니다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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