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대박
오와
으와
이럴 수 있는 거냐며 ㅋㅋㅋㅋㅋㅋ
넘나 행복한 것 ㅋㅋㅋ
넘나 좋은 것 ~! ㅋㅋㅋㅋ
경수야~~! 우와~~!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야ㅠㅠ
경수야 오랜마니야ㅠ
경수야 반가워써ㅠ
나 중간에 눈물 날 뻔 해써 혼자
나한테는 넘나 아련했던 경수 오랜만에 봐서
나 진짜 행복해 가지고
이 순간들이 넘 소중한데 막 흘러 가는 게 아쉬워서
구리고 나 오늘 평생 잊지 못할 것 가툰데ㅠㅠ
계속 눈 앞에서 재생해 볼 것 같은데ㅠㅠ
와 진짜 진짜 오랜만에 본 경수가
그냥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넘나 설레어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가오는 경수를 보면서 놀라서 선덕거려 하고
멀어져 가는 경수 뒷모습을 보면서 아쉬워 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으와 클럽 타임 때 경수가
나 서있는 앞에 앉아서
이엑스오 같이 할 지는 몰라따 ㅋㅋㅋㅋㅋㅋ
한창 즐기다가 경수 선생님이 보는 기분이라
갑자기 틀릴까봐 긴장되고 ㅋㅋㅋㅋ
긴장돼서 틀릴 것 같고 ㅋㅋ
경수가 나 본 거 맞죠? ㅋㅋㅋㅋㅋ 아니어도 그렇다고 하자 ㅎㅎ
내 평생 경수 좋아하면서 이렇게
아이컨택 확실히 했던 적이 있었던가 ㅋㅋㅋㅋㅋㅋ
나 넘 놀라서 경수는 웃으면서 가는데
나능 웃음도 순간 안 나와써 ㅎㅎㅎㅎㅎ
공연 갈 때마다 쑥스러워서 훔쳐보기만 했는뎅...ㅎㅎ
다른 멤버한테는 신나게 손 제껴 흔들어도
왠지 경수한테는 현실 남자 좋아하는 것처럼
떨려서 조용히 바라 보기만 하고 못 하는 그런 게 있었는데ㅠㅠ
경수가 먼저 다가와줘써ㅠ
나 그 순간 이후로 기분 좋아져서
이제까지 경수 못 본다고 힘들었던 것들 다 녹았당ㅠㅠ
진짜 그런 존재인가 보다 경수가ㅠ
경수가 내 맘 알아준 기분ㅠ
나 계속 그 자리 콘서트 끝날 때까지
몇 번이고 바라봤자나ㅠㅠㅠ
근데 나 오늘 올해 운 다 써 버린 거 아니에여?ㅠㅠㅠ
내 생에 또 이런 일이 있을까 싶고
와.. 대박이당
그게 넘 임팩트가 커서
다른 것보다는 그게 젤 크게 기억이 나ㅠ
그리고 경수 모자 쓴 사람이 그르케 잘생길 수 있는 거냐며...
뭐 그렇게 얼굴형도 곱고 갸름하고 얼굴도 작고 잘생겼냐ㅠㅠ
웃는 것도 예쁘공
실제보다 화면에 동그랗게 나오는 것 가타
실물보니 왜 오빠도 아닌데
오빠인 것처럼 느껴지지..
24살 청년에게
어리광 부리고 싶은 오빠가튼 분위기가 남 ㅎㅎ
아 근데 중간에 종인이 보고 안타깝기도 했다
눈에 눈물 맺힌 모습 보고 나도 눈물 맺혔었다..
멤버들은 종인이 빈 자리 채우겠다고
더 밝게 열심히 하는 것 같았고 그랬당
경수가 자기 전에 오늘 콘서트 떠올리면서 행복해 하라 그랬나?
아니용 오늘만 그러겠습니까ㅠㅠ
한동안 자기 전에
혼자 있을 때 계속 재생돼서 웃음 나올 것 같아요ㅠ
행복하냐고 물었져?
난 오늘 경수 덕분에 정말 행복해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데
좋아하는 경수 만나면서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신나게 즐기고 뛰고 흔들고 하는 시간이
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것 같아
그런 존재가 나한테 있다는 게 난 정말 좋은 것 같아
삶의 활력을 주고
감정을 충만하게 해주고
살맛나게 해주자나ㅠㅠ
경수도 정말 행복해요?
경수얌 우리도 카모메 식당 같은 곳에 함께 하나?
항상 같이 있을 순 없지만
때가 되면 만나서 웃고
요리나 음식은 아니지만
음악을 나누고
그 속에서
눈빛을 나누고
여러 감정을 나누고
경수 목소리가 내 귀에 와닿고
경수 몸짓이 내 눈에 와닿고
서로 눈이 마주치기도 하고
오늘 정말 함께 한 기분이다
그리고 오늘도 경수는 참 멋있었당
와 라이트세이버 할 때 b,d 구역 사이
걸어서 지나갈 때
표정 보는데 와 입 벌리고 봤잖아
정말 전사를 보는 것 것 같아서
역시 연기력이 장난 아니다
진짜 멋있다고 느꼈다
경수가 제일 멋있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어쿠스틱 기타에 생목으로 ㅋㅋ
노래 부르는 것도
넘 기다리고 원하던 것이어서 좋았고
같이 모닥불 피워놓고
노래 부르고 듣는 느낌 나잖아
그걸 공연 기획할 때 엑소가 의견 반영시킨 건가
싶어서 더 좋고ㅎㅎ
백색소음에서 공연장에서 경수 목소리 울려 퍼지는 거
듣고 싶다는 부분도 드디어 듣는데
아 이거다 싶어서 기분 좋았고ㅠㅠ
내가 유리어항을 마니 듣기는 했는지
옆에 분들은 듣고 있는데
열심히 완곡 따라 부르는 나를 발견하고ㅋㅋㅋㅋ
팝처럼 부르는 경수 넘나 좋고
스트롱거ㅠㅠ
들으니 우리 경수 계속 힘나게 해주고 싶고
힘들 때 옆에 있어주고 싶고
아 럭키원 진짜 넘나 신났고ㅠㅠ
엑소랑 하는 클럽타임은 건전하면서도 즐길 수 있어
진짜 넘 최고다 ㅋㅋㅋ
근데 찬녈이 랩 왤케 잘 해? 놀라씀
경수가 메이라는 게임을 한다고?
내 검색해 보리다 ㅎㅎ
아 기자분들이나 숨안옹 안 오늘 날에
멤버들이 더 맘 편히 노나 싶어서
담주 금요일 콘서트도 가고 싶당ㅋㅋ
맘 같아선 다 가고 싶지만ㅠ
경수야 너는 어떻게 그렇게 치유의 힘이 있는 것처럼
강하고 깊고 그런 걸까?
그런 널 보면 가끔 내 스스로가 부끄러워져 ㅎ
넘 닫혀있고 편협하고 약하고 다운되어 있을 때가 있는 것 같아서 말야
공연 준비 바쁜 와중에도
힘든 거 이겨내고 열심히 했겠더라ㅠ
참 고맙더라
약속 지키려고 진짜 바쁘게 움직였었을 것 같아서
또 이 어려운 걸 해내네요? 우리 경수가ㅎㅎㅎ
3일 동안 달리느라 고생 많았고
월요일은
황금같은 금요일부터 주말에 일한 만큼
푹 쉬었음 좋겠당 ㅎㅎ
왜 마음으론 좋은 에너지를 받고 기를 받아도
체력은 그만큼 마니 썼으니
3일 달리느라 힘들었을텐데도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힘든데도 행복해 해줘서도 고마워요
다음주에 또 봐요 ♡
이 행복감 생각날 때마다 여기서 되새김질 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