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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부탁드려요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나이는 32살 영업을 하다 작년에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직장 그만둔 직후에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학교 선생님이고  감정기복은 좀 심해도
웃을땐 한없이 아름다운 여자입니다.
처음 만나 소개할때 전 그만둔 직장과 직책을 말하며 그곳에 다닌다고 하였습니다. 만나면서 당연히 직장을 구할수 있을꺼라 생각했으니.
그렇게 200일을 넘기는 시점에서 터졌습니다 .  궁금해 하지 않던 어느날 여자가 물어봅니다 직장을 오빠 어디어디 직장이라고 했던가라고..
솔직히 그냥 지나가는 말이나 가벼운 말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 상황에 왜 그랬는지 너무 당황해서 이야기 소재를 바꿨습니다.
그런데 저녁쯤 또 한번 그걸 물어 보는겁니다. 
원래 영업이란게 하는 사람도 많고 서로 서로 알려면 쉽게 알수 있는거라 일단 이야기를 회피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임시 방편일뿐 알고 얘기한거란 확신이 듭니다.(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까지의 행동이 거짓말이라는 거에 대해 실망하고 떠날까요?200일을 취업못한 저를 탓하는것도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다시 또 거짓말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진심을 말하고 진실을 말한 다음  처분을 기다리는게 나은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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