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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남편이 아이패드때문에 이혼하자네요!

열받는다김... |2016.07.26 12:46
조회 54,633 |추천 3
추가) 댓글 다읽어보았습니다 하루아침에 많은분들이보셨더군요...

저도 아이패드부순건 좀 심했나 싶었지만 저도 화에못이겨부수긴했는데 정신차리라는의미에서부순거였습니다

세세하게 얘기하자면,

차비부분은 어짜피여긴지방이라 출퇴근해도7만원 좀 안나오고
처음에 충전해라고 돈쥐어줬더니 어디서 돈을잃어버렸다어쨌다 한 두번도아니고 눈에보이는 거짓말을 하길래

니용돈에서 이제차비써라고 서로 다투다가 차비내가충전해서주겠다니 자기가충전할테니현금으로달라고 한거에요 집올땐걸어올테니 나머지는 내가쓰면안돼냐해서 그럼오만원줄테니오빠가아껴쓰든 알아서 해라라고 되버린거구요

그리고 제가예전부터 숨막히게 못살게굴었다는데

아이갖기전에는 제가먹여살렸습니다 집도 제 적금깨서 오래된 맨션구해서 살고있어요...

오빠가 소심해서 조금만 안좋은소리듣거나 싫은소리들으면 회사에 말도안하고.

회사나가지도않고 직장동료들과 사이가안좋다고 그만둬버리고 둘

다 못살긴했지만 오빠는 더 못살아서 장가올때 혼수라고는 세탁기랑 자기집대출금을 들고왔구요

당연히 일그만둘때까지 제가그돈갚았어요 그때당시에는 오빨 사랑하기도했고 나중에 돈벌어서 저한테 다갚는다어쩐다 헛소리를 믿으며 그래, 내가벌면되니까 그러다 아이갖게되고 아이를키우다 자폐증세를 보였구요
저도힘들어서 아는친구가일하는 어린이집에 맡기고 일하러갔다가 얼마후 도저히안돼겠다고 아이가너무 난폭하다고 맡을수가없다더군요 그뒤로 제가 아이때매 일그만두고 육아하고있구요
자폐증세가.좀 나아지고 좀더 크면 다시 일하려했습니다 그전에는 오빠가 돈 꼬박꼬박 들여준다며 이번엔 착실히 일하더군요

제가그돈으로 꼬박꼬박 적금넣고 아이 치료비에 오빠대출금 세금등등 들어가는곳이 많아
제가.절위해써본 기억이안납니다.

그런데 오빠는 예전부터 게임기니 컴퓨터니 psp ps3인가 이런거 없는살림에 사들고와서 제가몰래몰래팔아버리기 일수였고
요즘은 정말 쪼달리고 너무 힘이든데 비자금만들어서 백만원이나하는 아이패드를 사니 너무열이받아 일이이지경이 되었네요

제가어제 내도록 전화해도 시어머니가받거나 전화를 안받기일수였고 제가 계속 문자로 대체 무엇을 원하냐니 평소소심해서 자기주장도 못말하던인간이 시댁을 등에엎고 용돈30만원에 아이패드와 아이폰최신형으로살수있게 해달라는군요

자기도 사람이라고 당신은 날 짐승취급한다며 남들 키우는 강아지보다 못한취급을한다며 되도않은 소리를 해되며 또 열을뻗게하지를 않나 자기때매 고생하는마누라는 눈에보이지도 않는지...그래서 제가 일단 집와서 얘기하자고 일단들어오라고하니 절때싫답니다.

들어갔다가 날패죽일꺼같다며 듣다듣다 너무열이받아 내가시댁으로찾아갈까? 이혼하고싶으면와서 얘기해라고왜시댁가서 어머니께 다일러바치냐고 내가당신때매 젊을적고생하고 모은돈 왜당신이들고가냐고 당신대출금 내가반이나갚아줬고 다당신이나.수민일 위해선인데 자꾸속썩이지마라고하니 절때못돌려준다며 끊더라구요 기가차서 참..
그래서 오늘 점심때회사에찾아갈생각입니다
이혼하더라도 힘들게모은 적금통장 아이와같이 살수있도록 찾게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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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열이뻗쳐 미쳐버릴지경이네요
남편직업상 조금빨리 여름휴가를받았어요
월급200만원에 용돈5만원하고 한 달차비 5만원
총10만원을 주는데요 알다시피 남자들유흥업소나이런데안가면
돈쓸일이 뭐있나요 점심때 제가도시락싸주니 점심비가드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남편이친구가많아서 매일 술마시러가는것도아니고
남편친구들볼때는 꼭더치페이하고 마실때
좀적게먹었다싶으면 적게 내라고 계속얘기했고
용돈5만원가지고 술집갈생각못하니 몸에도 좋고
어짜피회식하면술먹을텐데 굳이 만나서마실필욘없잖아요
저도회사끝나고 맥주나사들고오면한잔식하는거지 물론지금은 36개월애기때매 쉬고있구요
돈을 쓸이유가없어요
그런데 여름휴가를 맞아서.제가큰맘먹고 거제도에다녀왔는데요
물론 팬션비랑 식재료는 제가냈죠 이번에 남편여름휴가비도 60만원정도 들어왔구요 그렇다고월급이랑보너스받아서제가쓰는것도아닙니다 생활비쓰고 적금넣고 돈모아서 나중에 우리아들 대학도보내고장가도보낼용도로 알뜰살뜰 모으고있어요
제핸드폰 아직 갤럭시노트1씁니다 그것도 중고로요
남편도 아이폰갖고싶다고 바꾸면안돼냐길래 요즘 최신폰얼마나비쌉니까 그냥사도호갱인데 제가그래서중고나라로 아이폰5를 사줬어요 그걸로만족하면될테데 이틀전에 청소하다가 대청소한번할 생각으로 옷장정리하려고 옷을끄집어내다가 뽁뽁이로 뭔가감싸져있는물품을발견했어요 그래서 그걸끄집어내니 아이패드인가? 그거더라구요 제가알기론 이기기가 비싼걸로알고있는데 그래서 뒤에보니깐 프로라고적혀있더군요 128기가 인터넷쳐보니
가격이거의백만원 그때부터열이받치더군요 한달오만원으로 무슨돈가지고 이걸샀나싶어 오빠점심시간쯤 전화걸어 물어보니
한동안말없더니 선물받았다는거에요 그리고지금 안에들어가봐야한다며 집가서 얘기하자고 끊었습니다...
그래서 오만생각을다하며 그인간이 집에들어오기를 기다렸죠
근데평소 퇴근시간보다 1시간이나늦더군요 전화도안받고
분명뭔가찔리는게 있으니 안오는거다 생각이들었고
스트레스화병올정도로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하던 그때 남편이들어왔고 오자말자 수민이안고
오빠를 노려보자 눈을못마주치더군요
수민이는 작은방에 재워놓고 안방에들어가서 아이패드를 던지며
물었습니다.이거뭐냐고 그러니 오빠는제눈치를보며 선물받은거라고하더군요 제가분명 오빠한테 이런고가의선물을준친구가없다고알고있거든요 소심해서 인간관계도 원만하지 못하는사람이
그리고 선물이면 왜저한테말안하고숨겼을까요? 오빠의거짓말에 저는더화가났고 망치를들고와서 부서버리기전데 바른데로 말하라고 니가 뭔돈이있어서 백만원이나하는 물건을사냐고 소리지르고 난리를치니

그제서야 이실직고하더군요

사실은 저번달에 보너스40나온거하고 이번달휴가때 휴가비80만원나왔었다고 이십만원빼고자기한테준거러고
그런데 분명저거는 백만원정도던더 합쳐봤자 60이잖아요

그래서따졌죠 40만원이비는데이건어디서구했냐고하니 중고로샀다더군요 그말을듣고어찌나화가나던지 완전 머리끝까지 폭발해서
소리지르고물건던지고 니가인간이냐고 나는 사고싶은거먹고싶은거안먹고돈모으고있는데 이딴기계사고싶어서 날속이냐고
윽박지르고난리를치니 그만좀하라고자기도 사람이라고 너무갖고싶어서그랬다고 울먹이며말하더군요

아니 지금형편에맞게살아야지 애도아니고왜기계에목을매냐고 이딴기계없어서 잘사는데 꼭지금샀어야하냐고 수민이좀크고 나도맞벌이하고 형편좋아지면 사면되는거아니냐고 얘기하니
그인간이 어디서뭘들었는지 자기과에 같이일하는동료는한달용돈못해도20은받더라니깐 제가 그거는그만큼능력이되니받는거지
하면서 비슷하게계속말싸움은 벌어졌고 너무열이받아 그인간 머리를 쳤더니 자기쳤냐고 이제하다하다폭력까지휘두르냐고 소리치며 사람을열받게하더군요 여자인제가쳐봤자 얼마나아프다고 폭력이네어쩌네 저는 더이상말이통하지않는다생각하고 당장기계 돈으로바꿔오라니 절때싫다네요 그래서 제가눈앞의 기계를 집어던지고 밟으니 액정이나가더군요
저는그저정신차리라는
의미로 부순거였지 다남편을위해하는말인지도모르고
제가누누이 돈없으면늙어서천대받는다고젊을때악착같이 모아서
늙어서 행복하게살자고 그렇게말했는데고작아이패드에눈이멀어서 지마누라고뭐고 눈에 보이지도않는지 울면서 이혼하자네요
그소심한사람이 참나 그러면서.눈앞에서짐을싸들고나갈준비하대요.? 그래서내가 어이없다는 눈빛으로 나가서갈때는있고? 이러니 암말안하고나가더군요 그리고 어제전화왔습니다 시어머니한테서요
성현이한테말다들었다고 하다하다 니남편까지패냐고 겨우5만원용돈주면서 그리생색냈다며? 하면서 니가 이럴줄은몰랐다고 그뒤로도 온갖말같지도않은소리를 하시는데
겨우아이패드때문에 이혼까지하게생긴 저 어떻게생각드세요?
사람이어찌 다하고싶은데로 하고 사나요
진짜신경질이나서죽겠습니다 우리수민이도있는데 이혼이라니
이혼하더라도 제가꼬박모아둔돈 오빠명의로 넣어왔는데 이인간이통장까지챙겨갔더군요 어쩌면좋을까요 이혼하더라도그돈은찾을수있을까요?

잠시들어왔더니많이달렸네요 숨은 제가막힘니다
지금 남편월급가지고 대출금이니 적금이니 넣기빠듯한데
저는 커피한 잔 먹을 돈도아까워 아끼는데 그깟기계때문에
힘들게살고있는 아내에게 거짓말이나하고 저는 옷도 결혼전 사둔옷으로 내내입어도 남편은 좋은양복해줬습니다
제가안해준다는것도아니고 아이좀더 커서 저도맞벌이가능하고
형편좋아지면 용돈도 올려주고 그렇게사고싶어하는 아이패드도
최신형으로사면될테데 왜 굳이 이시기에 사는지 이해가안됩니다
지금도 힘들게살면 느끼는게있을텐데...
그리고 차비부분은요 직장이 걸으면1시간정도걸립니다
출근할때만써라고 5만원씩충전해줘요 모자라면 용돈에서보태쓰구요 그리고 오만원이적다시는데 그인간은 돈을쥐어주면 죄다 엉뚱짓에 다씀니다 아낄줄모르구요 결혼전부터 기기에 참욕심이많았어요..
추천수3
반대수554
베플ㅎㅎ|2016.07.26 13:10
뭐 이런 미치년이 다 있지?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내가 나 남편이였으면 이혼하고도 남았다
베플남자해결사|2016.07.26 13:02
자작이지?????자작이아니라면 글쓴아 니가 사화생활하면서 10만원넘게안쓸것같니??? 적당히해라 그정도면 남편 무지하게 착한거다 쓰레기를만나봐야 정신차리지?????? 그리고 그렇게 가지고싶다는데 그것도 몰래산거지만 아켜서 산거잖아 그치???그럼 한번정도는 그냥 애교로 넘어갈수도있다 근데 남편을패???이혼당해서 쓰레기남자만나서 젖나게 피똥싸게 쳐맞아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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