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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이래?

색종이 |2016.07.26 15:31
조회 1,475 |추천 5

 

부모님없이 할머니가 키워주신 나

집안도 가난하고 아무것도가진게없는나

고등학교까지 힘겹게 알바하면서 힘겹게살아왓지만

언제나 힘이되주는 너였어

 

하지만 군대가는날 울면서 가는 너와 우리할머니모습을보며

슬펏지만 나는꾿꾿히 군생활하면서 100일휴가를 기다릴때였어

 

하지만 너는 연락이 원치되지도않았고

연락안되는너에게 소포가왓었지

그건 이별통보+현재만나구있는 남친과찍은사진+고무신거꾸로신은너의모습까지

더 충격적이고 고통스러웠던건 남친과찍은사진이 모텔인지 팬션인지모르겠지만

그리고 마지막 내가 너랑 만나면서 일하고 돈이 많이 없었던건 알겠지만

편지에 내용...(이거지새끼야^^ 너조카시렀어 이제 너 찰께 돈많고 멋진남자생겼어^^)

완전 상처고 죽고싶었지

 

결국 군대에서 힘겨웠고 휴가도나와서 너가 보고싶어서 연락하고싶었지만

이미 다른 남자가 있는걸알기에 참고참고 너를 잊었지

 

군대를 전역후 나는 알바를 하면서 군대 월급 고스란히 모아

대학은 못가도 자격증 및  시험을 준비햇지

 

 

그래 ...집은 가난 나도 가난하여도

사람이 도전과 할수있다는 마음가짐이있으면 되더라

친구랑 놀지도못하고 술도 아예 입도안되면서

 

죽어라 알바하고 학원다니고 자격증따고 거짓말안치고 하루 제일많이 잔게 4시간이였을꺼야

5시부터7시 목욕탕청소

8시부터 18시까지 학원(자격증)

18시부터1시 족발배달

 

 

결국에는 난 성공을했어 고졸이지만

나름 우리나라10대기업안에는 채용이된거지

연봉은 4년제보다작았지만

나름 나에게는 큰 월급이였지

 

돈을 모아모아 할머니랑 월세에서 전세로옴겼고

나름 소형차도뽑았고

 

하지만 너는 갑자기 나한테 연락이오더라?모르는번호지 맞지 너번호 지우고

잊은지 오래니까

한번보자고?왜? 거지라고 그렇게 힘들게해놓고?

 

그래 전여자친구고 그때 당시는 사랑했으니까 만낫어

밥을먹고 술을 한잔하는데

역시 너도 돈이였구나

몇년만에 만나서 나는 그래도 보고싶어나간건데

술먹고 또하는말이 돈빌려달라는거야???

 

^^..........이제 연락하지말고..기억에서 사라줘죠..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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