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결혼2년차 직딩새댁입니다.
집밥을 자주 해먹으려고 노력은하는데 생각보다 쉽지않네여ㅠ
평소 요리하는걸 좋아라하지만 퇴근하고 집에가면 녹초오브녹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최대한 주말엔 집밥을 해먹으려고 노력하고있답니다.
항상 네이트판 요리&레시피 카테고리를 즐겨보고 있는데
금손을 가지고 계신분들 엄청 많으시더라구요!
부족하지만 제가만든 주말밥상 예쁘게 봐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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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연어를 좋아해서 마트가서 덮밥용 연어회를 사다가 만들어봤어요 : )
그릇에 밥넣고 연어올리고 갖은채소올리고 초장넣고 노른자 '톡' 넣어주면 완성!
연어포장박스에 요대로 플레이팅 되어있길래 그대로 따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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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파김치를 담궈주셔셔 이때다 싶어 만들어본 수육이랍니다.
TV에서 김치 예쁘게 써는법 나오더라구요. 기억해뒀다 따라해봤는데 결과는 성공적!
쌈장도 직접 만들어봤어요 : ) 된장1스푼, 고추장2스푼, 다진마늘반스푼, 참기름반스푼, 통깨로 마무리 하시고 쉐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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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광이 잘들어온거보니 아침일찍일어나 남편이 좋아하는 김치볶음밥해봤어요.
맛있는 밥스멜이 나는데도 남편이 안일어나서 혼자 하트 계란까지 만들어내봤더랬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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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3종세트~
반조리떡볶이, 어묵탕, 만두까지~
저희부부는 진짜 대식가예여 ㅋㅋㅋㅋ
모든 3~4인분.... 요것두 반조리떡볶이 두개사서 만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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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인데 시판에서 판매되고있는 ***누들이예여 ㅎㅎ(이렇게 써도되는거죠?ㅠㅠ)
야채랑 먹으면 진짜 넘넘 맛있는 누들이완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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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서 여름지나가는 때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침부터 김밥말아 한강으로 피크닉갔어요.
하나는 일반김밥 다른 하나는 샐러리 잎파리를 넣어 만든 건강한 김밥 : )
목마르니 과즙짜낸주스와 시원한 맥주한캔! (맥주이름 이렇게 가려도되는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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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편이 정말 바쁘거든요...
그래서 주말에도 일을하는데, 주변에 마땅히 먹을게 없다길래 결혼후 처음으로 싸본 도시락이예요.
상추에 삽겹살깔고 밥넣고 고추넣고 직접만든 쌈장까지 올리고나니 상추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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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싼 도시락이예요.
카레랑 소갈비살,브로컬리,마늘까지 튀겨서 담아봤어요.
감동란 만들어본다고 반숙계란까지 얹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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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사다가 만들어본 곰취쌈밥 : )
옆에는 제가 직접만든 참치쌈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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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번달에 남편 생일이였거든요.
결혼후 두번째 맞는 생일인데, 첫생일은 출장가있는라 미역국도 못끓여줘서
이번생일은 처음생일인것처럼해서 만들어봤답니다.
단호박 샐러드 빼고는 모두 제가만든거예요.
제주도가서 전복밥못먹고와 한이된 남편에게 해주고싶어 레시피란 레시피는 다뒤져서
우여곡절끝에 만든 전복밥이네요 : )
남편이 엄지척! 해준 정말 맛있었던 전복밥입니다.
미역국은 소고기대신 바지락을 넣었어요. 물에빠진 고기는 안먹는 사람이있어서요^^;;
초간단 잡채와 소불고기까지 배빵빵하게 먹었던 남편의 생일이였습니다.
판에 처음 써보는글이라 제대로 적었는지 어리둥절하네요.
혹시라도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답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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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저희 주말밥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