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연애중인 22살 여자 입니다. 저에게는 27살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남자친구를 사랑하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이 사람은 저를 너무너무 사랑해줍니다. 정말 공주님처럼 대해줍니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항상 잘해줘요.
이사람과 결혼을 꿈꾸면 행복합니다, 워낙 가정적인 사람이라 탈 없이 잘 살것같아요.
남자친구랑 있으면 좋고 편안하고 의지가 정말 많이 되는 사람입니다.
이기적인거 잘 알지만 제옆에 계속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림자처럼 앞으로도..계속
하지만 보고싶지않아요.
전화를 끊을때마다 사랑해라고 하는데 저는 그말을 할때 뭔가 불편하고 솔직히 별로 하고싶지 않아요
그리고 이사람이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아요
이 사람과의 연애가 2번째 연애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는 더 많은 남자들을 만나보고 싶어요 제또래 애들과의 연애도 해보고 싶고 클럽 헌팅 이런것들도 자유롭게 하고싶어요.
그렇다고 이 사람과 헤어지고싶지는 않아요. 어떤 사람을 만나도 이 사람처럼 저에게 헌신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는 못 만날것같아요. 헤어지게되고 다른사람을 만난다면 계속 이사람과 비교할것같고 나중에 제가 많이 후회할것같아요. 그때 오빠랑 왜 헤어졌을까..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제가 이사람을 정말 사랑하는건지..
욕해주셔도 괜찮아요 제발 덧글에 의견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