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직장상사의 잦은 스킨쉽

|2016.07.27 09:25
조회 95,173 |추천 157

이제 입사한지 두달 되갈까요?

저는 여자구요.

27 입니다....

제 성격이 원래 활발하고 잘 웃어요.

저는 사무일을 하고 여기는 공장이라 현장분들이

사무실안을 왓다갓다 하시며 재고를 확인하곤 합니다.

문제는... 현장에 관리하시는 분이 계신데...

40대구요. 그냥 제 이름을 부르며 "OO씨~" 하면서 옆구리를 쿡 찌르고 가요.

그리고 날이 더우니 잠시 사무실 들어오면 다른분들과 얘기를 하고는 제 귓볼을 살짝 만지고 가요.

전 뭐지... 하며 그냥 다른얘기를 한다던가 그냥 넘겼는데.

사무실 올때마다 그러네요.

또 점심때에는 교대로 먹어서 저 혼자 있었는데 딱 들어 오시더니 제 무릎을 치고 무릎에 손을 얹고는 "OO씨~"하며 제 앞에 앉으며 절 보더군요.

툭하면 다른사람이랑 얘길하면서 제 어깨위에 손을 올려 놓고.

불쾌합니다 정말!

제가 현장에 또 전화할일 있어서 전화하면 "어유 목소리도 이뻐~~~"라고 합니다.

그냥 살짝살짝식 그러니 사람들도 뭐 그냥 아무렇지 않은거 같구요.

제가 회사 근처에 집인데 자꾸 집이 어디인지 물어보지를 않나...

솔직히 이젠 저를 가볍게 터치할때마다 표정이 안좋아 지네요.

입사한지 두달인데... 참으로 난감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추천수157
반대수8
베플호호|2016.07.27 11:36
기겁을 하세요. 정색하고 하지말라고 경고도 하시고요. 지금 간보는거에요. 찔러보고 반응보고 점점 수위 높여갈거에요. 상사인데, 나이가 훨씬 많으신데, 성격이 무서운데, 이런 이유로 참고 계시면 나중에 너도 즐긴거 아니냐는 얘기 나와요 ㅋ
베플|2016.07.28 05:35
제 몸에 터치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딱 정확하게 말씀하셔야 합니다ㅡ !!!! 함구하시면 그게 바로 암묵적 동의가 되는거에요ㅠㅠㅠㅠ 힘내시고 꼭 싫다고 하지말라는 의사표현 하세요ㅡ 남들 보는 앞에서 반드시.
베플ㄹㄹ|2016.07.28 13:59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대 아가씨귓볼이 웬말에요,, 요즘은 아래위로 처다만봐도 뺨맞는다는대 그거 성추행이에요 성추행이 성폭행이될수도있으니 단호하게 대처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