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입사한지 두달 되갈까요?
저는 여자구요.
27 입니다....
제 성격이 원래 활발하고 잘 웃어요.
저는 사무일을 하고 여기는 공장이라 현장분들이
사무실안을 왓다갓다 하시며 재고를 확인하곤 합니다.
문제는... 현장에 관리하시는 분이 계신데...
40대구요. 그냥 제 이름을 부르며 "OO씨~" 하면서 옆구리를 쿡 찌르고 가요.
그리고 날이 더우니 잠시 사무실 들어오면 다른분들과 얘기를 하고는 제 귓볼을 살짝 만지고 가요.
전 뭐지... 하며 그냥 다른얘기를 한다던가 그냥 넘겼는데.
사무실 올때마다 그러네요.
또 점심때에는 교대로 먹어서 저 혼자 있었는데 딱 들어 오시더니 제 무릎을 치고 무릎에 손을 얹고는 "OO씨~"하며 제 앞에 앉으며 절 보더군요.
툭하면 다른사람이랑 얘길하면서 제 어깨위에 손을 올려 놓고.
불쾌합니다 정말!
제가 현장에 또 전화할일 있어서 전화하면 "어유 목소리도 이뻐~~~"라고 합니다.
그냥 살짝살짝식 그러니 사람들도 뭐 그냥 아무렇지 않은거 같구요.
제가 회사 근처에 집인데 자꾸 집이 어디인지 물어보지를 않나...
솔직히 이젠 저를 가볍게 터치할때마다 표정이 안좋아 지네요.
입사한지 두달인데... 참으로 난감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