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고3인 학생입니다
수능 113일남은 오늘 정말 고민고민을하고 재수를 해야할거같다고 느꼈어요
제가 고3딱되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고1 고2때는 마냥놀다가 고3때 나름정신차렸죠
정신차리면서 이과수학에서 문과수학으로 돌렸습니다
근데 이과가 문과수학을 하면 대학이 정말 한정적이더군요
그래도 했습니다 근데 4등급... 나머지과목도 4~5등급이에요
솔직히 이 등급으론 지방대가잖아요... 전 정말 인서울을하고싶어요
그래서 재수를 생각해봤어요 왜냐면 전 남들보다 훨씬늦게 공부를시작했으니까
뭔가 남들이랑 같이 대학간다는 생각이 어떻게보면 욕심인거같아서요....
남들은 3년공부하는데 전 1년도 공부안했잖아요ㅜㅠ
근데 막상 재수를 생각하니 수학을 이과로 다시돌려야할지 문과로 밀고나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전 어떻게해야하죠... 그래도 이번년도수능까진 문과로 공부하고 내년에 이과로바꿔야할지
아님 지금 이과로돌리고 이번수능포기하고 내년에볼지
아님 문과로 내년까지 계속 할지
이게 고민이에요... 그리고 재수해서 숭실대 컴공과가면 못간건가요ㅠㅠ
요새 이거때문에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