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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않던 집사가되었습니다

ㅎㅎ |2016.07.28 00:10
조회 69,204 |추천 652
강화도에서 편의점합니다 거의 반강제였습니다.
무기력과 따분함 그런데 인연인걸까요.
오늘제가있는곳에 장마비가왔습니다
그리고 입술이 찢어지고 비에젖어 애처롭게 울고있는
아직 성별조차모른는 냥이를 맞났습니다
치료를하고 원래있던곳으로 보냈는데 계속절 따라옵니다. 다시 가게안으로 절 쫓아온 냥이에게 유기묘신고를 했는데 시골이라 협소합니다 로드킬도많아요
그런데 이 냥이 개냥인가봅니다 절 스토커해요
안보인다 싶더니 제가있는 발밑에서자고있어요
아무래도 인연인가봅니다
생각도 못했는데 집사가 될것같아요












쉽게 내보내지 못하는 이유는 부족한 먹이와 로드킬도있지만 이곳이 유명 한 산입니다 작년 길고양이가 너무많다는이유로 한 식당에서 밥에다 약를타서 죽였어요 그희생양중 하나가 저희 외할머니 고양이였어요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없어요 그래서 더 길냥이로 만들고 싶지않은 제이기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천수652
반대수3
베플사람|2016.07.28 08:29
애기가 얼마나 절실했으면.....맘이 짠하네요 비록 말못하는 짐승이지만 그 용기가 헛되지 않게 잘키워주실 분이라는게 글에서 느껴지네요
베플|2016.07.28 12:37
고양이는 진짜 아무나한테 도움요청안합니다 저사람이면 내가 의지할수있겠다 싶은사람 찾아간다네요 스스로 찾아온아이 잘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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