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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 좀 보세요.결혼후 정신못차리는 아내

도움 |2016.07.28 14:24
조회 117,325 |추천 37

아침에 잠시 들어와봤더니 어제와 똑같은 사고방식의 사람들만 댓글을 남기셨군요.

읽어보면서 너무 수준떨어지는 댓글들에 실망도 하고 어이가없군요.

마지막으로 남기겠습니다 댁들 너무 정상범위 벗어난 사람들이라 좀 알려주고 가겠습니다.

제가 언제 와이프더러 집에서 정장을 입고있으라 했습니까?
여자들 옷은 다양하고 남자들보다 옷도 많습니다.
제 와이프 외출복이라고 드레스룸에 한가득 있는 옷들 다 언제입을겁니까?

제가 와이프더러 정장 입으라 하지않았으니 저도 집에서는 정장 안입고있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무슨 화장입니까? 제가 연예인들입니까? 저는 회사에 일을 하러 가지 촬영하러 가는게 아닙니다.
와이프는 밖에 나가서 다른사람들 한테 보이는 얼굴에는 화장하면서 왜 집에서 제앞에서는 안합니까?
그리고 저희와이프 피부좋습니다 댁들 피부랑 비교해서 쓸데없는걱정 하지마시고 생트집들좀 잡지마십시오.

그리고 제가 퇴근해서 집오는 시간에는 서재에서 나와있으면 안되는겁니까?

뻔히 그 시간대에 집에오는거 알면서 서재에 있다가 제가 집안에 다들어와서야 나와보는건 뭡니까 대체?

그리고 제일 화가나는 댓글들은 제 와이프가 저랑 결혼한게 왜 잘못인지 어이가없군요.

남의 행복한 가정에 함부로 이혼 들먹이지 마십시오.

저 와이프한테 잘합니다. 제가 언제 와이프 화장지운 모습이 못생겼다했습니까?

정말 못난놈들은 지 와이프 화장 전후에 대한 불만이 있는 놈들입니다.

아줌마들 제발 정신차리세요 저더러 아저씨 거리지마시고.

인생선배님들에게 도움좀 얻어보려했다가 감정만 상하고 갑니다.











너무 답답한데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 말하기엔 너무 쪽팔려서 여동생 아이디 빌려서 글씁니다.

올 3월에 결혼해 신혼에 알콩달콩 살고있어야 하는데 한숨만 나옵니다.
저는 35이고 와이프는 29입니다.

와이프는 지인결혼식장에서 처음만나 제가 계속 따라다녔고 올해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와이프는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본인 학업분야에 열정도있고 얼굴도 예뻐서 반했습니다.

근데 요즘 와이프의 결혼전 모습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연애할때는 항상 예쁘게 차려입고 머리도 연예인들머리처럼 예쁘게 꾸몄습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그러지 않습니다.

집에 있을땐 면티나 트레이닝복같은 이상한 옷을 입고 있습니다.

학교가거나 나갈때는 또 처녀때처럼 예쁘게 하고 나갑니다.

근데 저는 이게 이해가 안가는게 남편인 저에게 예쁘게 보여야지 왜 나갈때 꾸미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집에 오면 화장부터 지우고 머리도 묶어버립니다.

긴머리가 좋으니까 풀고있으라해도 덥다고 묶어버립니다.

더 더운 밖에서는 잘만 풀고다니면서 왜 제앞에서는 묶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옷도 제발 밖에 나갈때입는거 입고있으라해도 불편하다고 애같은 옷들을 입고있습니다.

연예인들 입는 그런 실크슬립같은걸 입으라고 해도 절대 안입습니다. 백화점가서 여성속옷매장에서 쪽팔리는거 다 참고 사다주기까지했는데도 안입습니다.

다들 관리하고 사는 세상에 혼자 안해서 제가 정이떨어져야 정신차리겠냐고까지 했었는데 절대 안고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화장도 미리해있으면 좋겠는데 저 출근준비는 도와주지도않고 본인 화장만 열심히 합니다.

결혼전에는 똑부러지는 성격인줄 알고 귀엽다했는데 결혼후에는 자기고집이 센거더군요.
아침밥 해달랬더니 싫답니다. 와이프가 아침안먹는다고요.
제가 무슨 임금님 수랏상을 차려달라한것도 아니고 신혼로망이였는데 아침은커녕 출근준비도 안도와줍니다.

거기다가 저 퇴근하고 집오면은 현관에 나와보지도 않고 서재에 박혀있습니다.
집에없거나 서재에 있거나 둘중에 하나입니다.
결혼생활은 둘이 서로 양보하고 맞춰가야하는건데 본인 논문 중요하다고 퇴근하고온 저에게는 신경도 안써줍니다.

저 회사간동안 좀 본인 할일도 끝내놨으면 좋겠는데 천성이 게으른건지 끝내놓은적이 별로없더라고요.

결혼전에는 예뻐보이던 모습들이 너무나도 다르게 보입니다.

신혼생활이 즐겁지가 않네요.
집가서 예쁜와이프랑 알콩달콩있고싶은데 무슨 제 여동생처럼 집에서 하고있습니다.

제 와이프 정신좀 차릴만한 소리좀 해주십시오.
댓글 같이보겠습니다.
















참..ㅋㅋㅋ

뭐 이런 수준떨어지는 아줌마들이 있는지 헛웃음만 나오는군요.

이보세요 아줌마들은 남편이 집에서 제대로 안입고 있으면 난리를 칠거면서 남녀가 바뀌니 무조건 제가나쁘다입니까?

여자랑 남자랑 비교하면 안됩니다.
제가 집에서 치마를입고있을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깔끔한 면티입고있습니다.
저는 아침에 나간상태 밤에 샤워전까지 유지하고있습니다 옷만 깔끔한티로 갈아입고요.

그리고 저희 집에 있으면 에어컨 틉니다.
뭐가 덥다고 화장다지우고 머리까지 묶습니까? 저희집이 도서관입니까?
미국사람들은 집에서까지 신발을 착용하는데 미국여자들은 집에서 힐신고있습니다.


그리고 연예인이랑 비교하지 말라니요ㅋㅋ
드라마나 영화가 다 과장되기는 했지만 실화에서 나온 스토리들입니다.
정상적인 분들이면 다 집에서 관리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있습니다.
집안만 정리하고 청소하면 뭐합니까 본인은 거지처럼 있어도 되는겁니까 그럼?



그리고 맞벌이라니요.
와이프는 학교를 가는거고 저는 이집 가장으로서 일을 하러 나가는건데 그게 어떻게 같습니까?
당연히 아침을 차려주는게 맞지않습니까?
너무 여자라고 해서 무조건 여자편만 들고 보지마시고 냉정하게 생각을 좀 해보십시오.

그리고 환상이라고들 하시는데 이건 환상이 아니라 배우자에대한 예의입니다.
제발 정신들좀 차리세요.
저희와이프가 여기 아줌마들같이 변할까봐 소름돋을 정도입니다.
제발 정상적인 분들만 댓글 달아주십시오.
추천수37
반대수882
베플으휴|2016.07.28 15:27
글 읽으면서 참다 참다 와이프께 한소리 하고 싶네여 당장 도망치세여!!! 생각의 다름이 틀리다고 볼순 없으나 저건 정신병 수준입니다 !!!
베플|2016.07.28 15:12
넌 집에서 왁스바르고있음? 양복입거나 사복 깔끔하게 입고있을거임? 너 관리는 잘 하고있음? 와이프 대학원졸업해서 번지르르하게 취직하고나면 너가 아침밥 차려다 바칠거지?
베플남자35아저씨|2016.07.28 23:27
같은 남잔데 정말 개한심하네. 정말 나랑 동갑 맞음? 남혐 유발용 자작글이 의심 될 정돈데. 여자 처음 사귀어보니? 여자랑 오래 안 사귀어봄? 집에서 편하게 있는게 당연한 걸 왜 몰라? 너네 어머니는 집에서 꽃단장 하고 아버지 앞에서 아양 떨었니? 술집 여자랑 와이프 헷갈리는 거 아니냐?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이기적인 새끼야...너 같은 놈 때문에 다른 아저씨들까지 다 개저씨 소리 듣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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