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한달반.. 조금 무뎌지긴 했지만 그래도 울컥울컥하는건 남아있는 단계, 좋은 추억만 생각난다.
하고 죽을꺼같아서 오늘 연락함, 사실 환승에대한 어느정도 확신이 느낌이 있었기에 더늦기전에 마지막 실오라기라고 잡아보자는 심정으로 연락을 했지.. 장문의 글도 써보고 이런저런 얘기도 해보고 지금은 메세지 지워버려서 생각도 안나지만 뭐 미안하다 돌아갈 수 없다 이런 뻔한 얘기였음.. 그때 확신이 들었고(환승) 그사람과 행복해라 등등 의 말에 부정 않던 그녀.
마지막인사하고, 그동안 못지우고 있던 사진들 다 지우고 메세지, 전화번호 다 지웠다.
끝난거지..
이번 연애를 통해서 느낀건, 더 사랑하고 덜 사랑하고 문제가 아냐, 그냥 날보다 고개 돌린사람이 xxx이라는거, 처절하게 느꼈고 다시는 이런경험은 하기 싫다.
여기 오면서 돌아올까 , 내가 이러면 다시 잘되지 않을까 희망고문도 많이 해봤어, 후회는 하지않아 그렇게라도 연을 이어가고 싶었으니까
이제는 매일 밤낮으로 여기 들어오지는 않겠지, 가끔 발동 걸리면 들어오긴 하겠지만..
헤어진분들 다들 힘내요, 마지막 승자는 더 사랑한 사람입니다. 어떤 이유던 떠난 사람은 아파하진 않아도 후회하게 되있음, 감정소모 그만하고 일어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