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알게되서 10년넘게
친구로 지내다가 작년에 관계가 발전되어
연인으로서 1년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남들과 다르지않게 아니 그이상으로 예쁘게 만났습니다.
물론 다툰적도 많습니다.
서로 다르게 살아왓는데 맞춰나간다는것은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그러다 이번달에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는데
다시한번 '잘하겠다. 잘해보자' 라는 매달림 끝에
다시 만나게되었지만 한달도 못가서
이별이라는 재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를 찾기 힘들다.
결론적으로 예전만큼의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
라는 상처뿐인 얘기들이었습니다.
정작 제 집에는 여자친구를 위한 선물이 책상위에
덩그러니 올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저는 생각할 시간을 주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희망을 안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이든 아니든 주말에 집앞에 찾아가
얘기를 좀 나누고자 합니다.
찾아가는게 좋은지 아닌지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좋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