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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l에서 반품신청 했다가 당한 일

부들부들 |2016.07.28 19:09
조회 321 |추천 2

안녕하세요
뉴스에서나 보던 황당한 일을 처음 겪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얼마전 **몰에서 르** 필라테스 복을 하나 샀어요
마른편이라 평소 상의는 고민없이 늘 55 가끔 44도 입습니다.
85사이즈(사이즈는 85/90 두종류)나시였고 받자마자 입어봤는데 옷이 너무 작아서 머리랑 팔도 못 넣겠는거에요
다음날 바로 **몰에 교환의사를 밝혔고 사이즈를 확인하기 위해 백화점을 몇군데 가봤어요
매장 직원분들한텐 죄송했지만 두군데서 같은 상품을 피팅 해봤는데 타이트하긴 하지만 꽤 수월하게 입고 벗을 수 있더라구요
제가 받은 옷 사이즈가 이상하구나 생각해서 교환 신청을 넣었는데 **몰에서 답변이 너무 늦어 답답해서 그냥 환불처리 해달라고 했죠
저는 필라테스학원을 막 다니려던 터라 당장 입을 게 필요했거든요
그런데 상품을 받아보고서는 르**측에서 사이즈에 문제가 없다고 환불이 힘들다 하길래 나는 그게 백화점과 같은 사이즈면 바꿀 이유가 없는 사람이다 다시 확인해달라 요청했어요
그랬더니 그 다음 연락왔을때는 세탁흔적이 발견돼서 교환 환불 전부 불가하다는거에요
입어보지도 못했는데 무슨 세탁...???
너무 황당해서 여러번 정확하게 확인을 시켜달라 요청을 했는데 계속 연락준다는 말만 반복, 피드백이 삼일째 없는 상태네요
처음에는 이사람들이 환불 안해주려고 나한테 뒤집어씌우는건가? 싶었다가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 해보니 아무래도 처음부터 세탁된 상품을 보냈던게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뉴스에도 많이 나왔잖아요 입었던거 세탁해서 재판매하는거. 세탁소 택이 달려있었다는 얘기도 있고.
소비자보호원에 전화해봤는데 심의를 넣으라는 얘기뿐, 세탁 여부만 밝혀진다네요. 유통과정에서 재판매를 했는지 여부는 알수가 없대요. 그럼 심의를 넣는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요..?
**몰에서는 자기네는 판매대행이라 업체측에서 확인을 해야한다 하고
르** 본사인 데**랑도 얘기중인데 거기서도 자꾸 나중에 연락주겠다는 말뿐.
이거 어떻게해야하나요?? 억울해요 진짜
7만원 적다면 적은 돈일 수도 있지만 너무 화가 나요.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분들 없나요?

글이 길어서 요약하자면
**몰에서 르** 필라테스복을 샀음
옷이 너무 작아 입을 수가 없어 바로 포장해놓음
사이즈 불량인 거 같아 교환, 환불 요청.
르**측에서 세탁흔적이 있어서 교환 환불 안된다 함
그럴리 없으니 확실하게 확인해달라 했으나
계속 연락주겠다고만 하고 피드백 없음
이름만 말하면 다 알만한 유명 브랜드임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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