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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건너편H건물..버스정류장 완소남 님!!!

띠용~ |2008.10.15 16:06
조회 757 |추천 0

저는 항상 눈팅만 하다가..넘  맘이 답답하고 그래서 첨으로 글을 씁니다

고수님들..제발..도와 주세요....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날짜 : 10/14

시간 : 약 6시30분 경??

장소 : 국회 건너편 H 캐피탈 건물 앞 버스정류장

인상착의 : 키는..약 178~180 cm, 마른 체격에,, 검은 정장, 머리는 단정하며 얼굴이 작고..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암튼..첫 눈에 반해버린 남자분..

 

그냥..딱 제 이상형이어서요 .. 어떻게 찾을 길이 없네요..말이라도 걸어 보고 싶었는데..

제가 타야 되는 버스가 와버린 상황이어서..ㅜ.ㅜ

 

저는 20대 중반 여성이며 H 카드에 근무 중인 평범한 여 사원 입니다.

어제..10/14 저 시간에 ..정말 심장이 멎을 듯한 남성분을 봐 버렸어요 .,

검은 정장을 입은 그 말끔한 남성분..나이는 언뜻 봤을 때..한..20대 중, 후반..정도 되 보였고요

검은 색 토드백을 들고 있었던거 같네요..서류가방 비슷한..

저는 회사 동생과 함께 버스를 타러 정류장으로 향하는 길에 멀리서 부터 이분을 보고 첫 눈에

반해서..저도 모르게 동생에게  " 야야,, 진짜~멋있다..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얌.."

이라고 해 버렸죠..

그러고는 쳐다보지도 못하고..계속 버스 기다리다가 타고 가버렸어요 ㅜ.ㅜ

저는 그 당시 위에 흰 남방, 아래는 분홍색 스커트 입고 옆에 회사 동생과 같이 있었는데..

 

저~ 혹시, 저 그분을 .. 다시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무작정..거기서 기다릴 수도 없고~ㅜ.ㅜ

너무 막막하지만..그래도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맘 한쪽은 좀~훈훈해 지네요~^-^ㅎ

그분이 이 톡을 보셨으면..정말 좋겠습니다

 

그냥 용기내서 말을 걸기엔..너무 짧은 시간이었기에..ㅜ.ㅜ 이제와서 후회하네요..

그 버스 정류장에 가서 그 퇴근시간에 죽치고 있자니...학원도 가야하고..야근도 해야 되고..

대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분을 다시 찾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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