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은 대로변에 있는 빌라입니다.
큰 빌라단지라서 관리실도 있고 그래요
근데 일주일에 몇번씩이고 문두드리는 사람들 때메 스트레스 쌓여 죽겟어요
아침이고 점심이고 저녁이고 찾아와서는
"저 근처사는 애기엄만데요...
"저 슬기 엄만데요........."
"저 좋은 말씀 나눠드리려고 왔는데요.........."
아 짱나 증말..... 오늘은 벌써 3번째 와서 문 드리길레 걍 가시라고 했는데
계속 문앞에서 헛소리를 해대길레 가세요!!!! 하고 소리를 빽 질러버렷어요.
잠시 편의점가서 간식 사오는데 빌라앞에서 서성대는 아줌마들 무리에게 잡혔네요..
아까처럼 차마 소리를 지르지는 못하겠고해서 피했더만 손에 억지로 신문지같은거랑
물티슈를 쥐어주네요.
받고 와서 쓰레기통에 다 버려버렸어요..
ㅇㅇㅇ의 교회??? 아 정말 뭐하시는 거예요...
걍 종교는 자신들이 좋으면 자신들만 믿으세요... 왜 싫다는데 자꾸 강요하시냐구요...
글고 제발 아무때나 아무집이나 두드리고 다니지 마세요 좀!!!!!
아참... 영국여왕이 자기네 교회에 영국여왕상을 줬다고 그러는데
영국 여왕님.. 더위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