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와주세요..말바꾸는 집주인!!

0408 |2016.07.29 17:27
조회 322 |추천 0

안녕하세요...너무 화가나고 조언을 받고싶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작년 10월 결혼 후  전세 계약해서 살고 있는데

 

살다보니 집이 너무 춥고 곰팡이도 생기고 벌레도 계속 나옵니다..

 

곰팡이 때문에 집주인분이 도배도 다시 해주셨지만

 

바퀴벌레때문에 장농 뒷부분을 보다 보니

 

다시곰팡이가 생긴걸 보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천장이나 다른 부분에도 조금씩 다시 생기고 있고요

 

임신을 했고 생각해보니 아기에게 집이 너무 춥고 곰팡이가 있으면 병도 걸릴 것 같고 장농에도 곰장이가 생겨 가구가 망가질꺼 같았습니다.

 

그래서 집주인과 전화를 해서 계약 전이지만 이사를 나갈 수 있는지 얘기를 했고

 

8월 초에 집계약을 할수 있게 계약금 1000만원 정도를 주시고 나머지는 9월 말에 이사나가는 걸로

 

서로 좋게 나가자고 이사비 청구 안하는걸로....혹시 몰라서 통화내용저장했고요

 

이사갈 집을 알아보던 중 다시 집주인과 통화를 했을때는 계약금을 8월 중순에 주신다고 하면서

 

말이 조금 바뀌길래 이사날짜도 정확이 해야 할꺼 같아서 9월 추석 지나서 나가면 되냐고 했더니

 

그렇다고 하시면서 10월 1일이나 5일에 나가주면 더 좋다는 식으로 하셔서 그말을 믿고

 

10월 1일자에 들어갈수 있는 집을 구했습니다. 전세가 많이 없어서 가계약금 100만원걸어놓고

 

계약금을 정확히 언제 줄수 있는지 집주인과 통화를 했더니 이제와서 이사 날짜를 10월 16일에

 

하자고 합니다...

 

이사갈 집은 비워있는상태라 10월1일 이사날짜를 잘 얘기 해서 맞춰주신 상태라

 

이사 날짜를 변경하기도 어렵습니다.

 

계약자 문제라 가계약금을 못돌려받는다고 합니다...

 

또 10월 16일에 주신다 해놓고 또 미뤄지는건 아닌지...

 

미안하다 미뤄지게 됐다 하면 좋겟는데 잘못한게 없고 오히려 자기가 언제 그랬냐며 목소리를 높이며

 

16일에 주겠다고 합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가계약금은 받을수 있는지...

 

받지 못하면 저희 손해가 생기는 부분에 대해 집주인에게 돈을 받을수 있는지...

 

집에 하자가 생겨 이사 가는 부분이니 이사비용을 받을수 있는지 받지 않고 나갈려 했지만

 

말도 바꾸시고 좋게 나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손해보게 될까 너무 화가 납니다. 그런 집주인때문에 스트레스가 아기에게 갈까봐 미안도하고

 

그냥 집주인말대로만 끌려가고 싶지 않습니다...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