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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미친거같아요

ㅆㅂ새끼 |2016.07.29 20:22
조회 1,007 |추천 0
일단 방탈죄송해요 하지만 여기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곳이라서..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게요

간략하게 음슴체로 가겠음

띄어쓰기 맞춤법 양해바람 지금 그걸 신경쓰지 못하겠음

일단 우리집은 딸만 네명에 엄빠계심 동생은 막내임

남자쪽은 어머님이야기만해서 아버님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다른 형제가 있는지도 모름

일단 내동생은 27살

남자는 35살임 같은 회사지만 지점은 다른곳에서 일함

8살 차이가남 나보다도 4살이 많음ㅡㅡ

그래도 우리집은 동생 이남자 저남자 만나보라고

지금까지 남자만나는거에 터치안함 그러다 좋은남자

만나서  결혼한다하면 괜찮다고 생각하고있음 다들

근데 갑자기 11월달에 결혼을 하겠다고함

글서 왜 그렇게 서두르냐 했더니 임신이라고 함

지금까지 또래들만 만났고 그 아이들과 우리들도 알고

지내고 있었음 특히 이남자 전에 만났던 남자애한테는

내가 혼전임신은 절대 안된다고 세뇌시킴!!

그래서 그런가 걱정하던 그런 일은 한번도 일어난적

없었는데 결국 일이터짐!!

우리는 그남자를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음

어떤 남자인지도 모름 사귄기간도 오래되지않음

근데 이 일이 있기전 동생이 이야기 하나를 해줌

회사 상사란놈이 자기 남친한테 xx(동생) 귀엽지

않냐고 맛잇게 생겼다면서 한번 따먹어 보고싶다고

했다고 함 근데 이 남자는 그걸 그냥 듣고있다가

동생에게 전달해서 이러니까 어울리지말라고 했음

물론 둘이 비밀연애를 하고있긴 하지만 거기서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는게 이해가 안됨 진짜 병신중의 상병신

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그걸 또 고대로 전달한다는거

자체도 이해가 안감 또라이같음 나이를 똥꼬로 처먹은거

같음  아무리 둘이 비밀연애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가만히 듣고만 있다는건 이해가안감

거기다 만약 결혼을하게되서 청첩장을 돌리면

그 상사란놈은 무슨 생각을 하겠음?

이새끼 병신이네 그걸 듣고 가만히 있고 더한걸 해도

괜찮을거같은데 그래도 이새끼는 아무말도 못할거라고

그런 생각들거같음 나만 그런 생각하는거임?

근데 이런 거지발싸개같은 거랑 결혼을하겠다는거임

아직 엄빠는 모르고 언니들 3명만 아는데 다들 반대함

근데 동생은 남자가 잘해준다고 또래 애들만 만나다가

이사람 만나니까 너무 좋다고 결혼해도 될거같다고함

원래 남자가 여자 꼬실때에는 다 잘해주는거아님?

나도 판을 많이 봤지만 연애때는 몰랐다가 결혼하고

나서 본성을 알게되서 이혼하는 경우도 많잖슴

거기다 지금 만난지 1년도 안됐는데 이사람이 어떤사람

인지 어떻게 다 파악이 되겠음?  그리고 지금 상황이

 동생이 회사도 너무 힘들다고 그만두고싶어 하는

상황이었음 그러다 애가 생김 남자가 집이있음

근데 대출끼어서 산거라고함

그러니까 아다리가 맞아 떨어진거임 그만두고싶어하는

찰나에 애도생겼겠다 남친은 집도있겠다 이기회에

결혼이나하자라는 생각이든거같음

우리 3명은 계속 말림 그건 아닌거같다 나이도 아깝고

신혼도없이 니나이에 벌써 집구석에 처박혀서 육아를

해야하는건 너무 아깝지않냐 회사를 그만두고 쫌 더

여유롭게 생각해봐라 결혼과육아 니가 생각하는것만큼

쉽지않다등등 이야기를 했으나 씨도 안먹힘

근데 우리들 생각은 남자가 계획적인거 같았다라는

생각을 지울수가없음 콘돔도꼈는데 임신이됐다는거임

물론 될수도 있음 하지만 난 믿을수가없음

거기가 벌써 남자쪽 엄마가 동생테 전화함

좋은혼수해가지고 온다면서 허락잘맡으라면서

누가 허락해준다는데ㅡㅡ 그쪽은 이미 우리가 다 허락

할걸로 생각하고있나봄

이결혼을 허락할수 있겠음? 난 절대 못함

동생에게 아무리 말해도 씨도 안먹히는데 머라고

말해야 정신이 번쩍 들거같음?

조언좀 부탁바람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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