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엄마가 고속버스를 탔는데 개념없는 사람이있다며 사진을 보내셨는데 어이가없어서 글올립니다.
아직도 이런사람이 많은지... 무슨생각으로 일상생활하는지 궁금하네요
버스타자마자 의자를 뒤로 확 제끼고 코골며 자고 뒤에사람 생각은 안하는지.. 일반버스 타시겠다는거 편하게 다녀오시라고 우등버스 1인자리로 일부러 표끊었는데 저분은 혼자만 우등버스타셨나보네요ㅎㅎㅎ다행히 옆에자리가 비어있어서 간신히 나와서 옮겼는데 버스가 만석이였으면 저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얼마나 불편하셨을련지...
엄마가 큰소리는 못내시는 성격이라 저기요 하며 툭툭쳤는데 코골며 잠만자고.. 요즘 세상이 하도 험하고 해서 앞에서 뭐라고는 못하겠어서 그냥 옆자리로 옮기셨다네요ㅎㅎ 그러더니 두시간쯤 가서 일어나더니 버터구이 오징어 꺼내서 드시더라는...^^
무슨 생각으로 사시는지 참 궁금하네요ㅎㅎ교육을 어찌받으면 저럴수가있는지....오늘 고속터미널에서 전주가는 11시 우등버스 타신 남자분 이글 보시면 깊이 생각좀 해보세요 자기잘못 깨닫고 그럴수있는 그릇도 아닌거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