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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는 남친과 이별 재회가능성?

ㅠㅠ |2016.07.30 15:53
조회 1,725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은 대학교cc애서 장거리 커플이 되어 420일정도 사귀었습니다.
요몇일 싸우지도 않고 별다른 일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제가 손이 다쳐서 일주일정도 연락에 약간 소홀해졌습니다.
그때 제 남자친구는 군대에서휴가나온 친구를 매일 만나더라구요 저는 연락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남자친구는 별로 개이치않더라고요
저희가 사실 1월에 한번 헤어졌는데 그때는 제가 약간 일상권태기?가 와서 아무랑도 연락안하고 다 귀찮고 이래서 남자친구한테도 소홀하게 대했는데 그거에 남자친구가 화나서 헤어지자고 했고 제가 붙잡아서 일주일만에 재회했습니다
그때 남자친구가 마음이 식었다면서 지친다고 그만하자고 했었는데 다시 돌아왔을때 그건 다 거짓말이었다고 제가 잡으러 만나러 갔을때 너무 좋았는데 안좋은척 하느라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갑자기 지난주 일요일에 친구만나러 간다면서 중요한 할얘기가 있다고 자기는 요새 군대때문에 심적으로 힘들다면서 요새 저랑 연락안했는데도 뱔로 안 아쉬웠다고 마음이 식었다면서 생각할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저는 잡다가 정말 생각할시간이 필요한가 보다 하고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갖기로 한지 4일만에 연락이 와서 아무리생각해도 마음이 안잡힌다면서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전화를 걸어서 진짜로 마음이 식은건지 물어봤는데
단호하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자기는 원래부터 군대가기 전까지만 사귀려고 했었다고, 누가 자길 기다려 주는게 싫다고 합니다.
참으려고 했는데 눈물이 계속 나오더군요...
그와중에 손은 아직도 아퍼? 이러면서 걱정을 해주더라고요
힘들게 알았다고 아프지말라고 얘기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카톡으로 놀러좀 다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말에 아직도 이렇게 걱정해주는데 싶기도 하고 마음이 더 안좋았습니다.
지금 헤어진지 몇일안됐지만 아직 페이스북에 연애중도 그대로고 비트윈도 안끊었더라구요 지난번에는 해어지자는 말 하자마자 모든걸 끊어버렸는데 이번엔 안그래서 얘도 아직 날 좋아하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제는 원래 사귀었더라면 만나기로 했던날이어서 속상해서 톡을 했습니다...
톡을 보내고 잠들었는데 새볔에 하고싶은 말 있으면 다 하라고 나쁘게 생각하지 않겠다고 답이 왔습니다.
아직 절 좋아하는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계속들고 너무 잡고 싶습니다
잡으면 돌아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너무 힘들어서 어디에라도 터놓고 얘기하고 싶어서 주저리 글쓰게 됬습니다 댓글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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