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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와 싸우고 있습니다.

된장녀 남친 |2008.10.15 18:09
조회 4,199 |추천 0

만나지  2년정도 되는 사이입니다.

 

된장녀라 하면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사치나 돈질하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그녀를 만나고 부터 제 생활 패튼이 달라졌습니다.

싸고 양많은걸 좋아 하는 전 음식을 먹어도 맛잇고 싸야 먹는데

이분의 여친은 비싸고 맛잇는걸 좋아 하네요

 

물건을 살때도 조금 삐싸도 좋은게 오래가고 좋은거다는 신념

그래서 백화점서 물건을 자주 구입하면서 세일 기간에 사서 다른 사람보다

30%~이상 싸게 구입했다고 자랑합니다.

가격 물어 보면 지레 겁먹고 말 안합니다.

코트 한벌에 백만원 이상 되는것을 싸게 세일해서 삿다면 그게 얼마일까요

그래도 자기는 알뜰하게 소비를 한다고 계속 강조합니다..지난달에 언듯 폰에

카드회사 문자가 왓는데 결제금액이 200을 상회하던군요..전  턱~ 입이 안닫히더이다

 한달 수입은 고작 100만원  정도 되는것 같고 집안이 그렇게 잘사는것 같지는 않고

어떻게 그 많은 카드 대금을 갚고 잇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화장품은 전부 명품 위주로 구매하는데 자기 말로는 싼건 피부가 예민해서 안맞고

트러블 생긴답니다. 명품은 가격은 좀 비싸도 오래 쓰고 그만큼 더 저렴하다네요

어쩌다 저한테 선물을 하는데 그것도 다 명품입니다...받는 나야 생전에 그런 비싼것을

쓰본적이 없어서 좋지만 한편으로는 이게 돈이 얼만데......꼭 아줌마가 남편 선물에 얼마야?

하는 심정이 들더군요

 

밥을 먹으러 가는데 보통 5천원 하는 밥을 먹어면 자기는 패밀리 레스토랑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고하고 맛있다는 식당이 잇어 가면 먹을때 맛있다고 하다가 다음에 또 가자고

하면 맛이 별로라고 말합니다.술먹는것 빼고는 뭐든지 비싸고 좋은 것만 찾는그녀~

 

사건은 드라이브 하면서 점심때가 되어서 밥 먹으러 가자고 뭐 먹고 싶어? 물어니

자기는 스테이크 먹고 싶답니다...이제 정말 머리가 아프고 돌것 같더군요

그래서 암말 안하고 삐져서 차를 돌려서 그녀집앞에 내려 두고 바로 왓습니다.

그리고 5일째 서로 연락 안하고 잇습니다.

 

먹는것 사실 저도 비싼것 먹을때 많고 데이트 비용 제가 100%로 부담하고 술도 안마시지만

그녀가 술을 좋아 해서 술집 가서 제가 술값 다 냅니다.

한달 데이트 비용 100만원 정도 들어 갑니다.요즘 기름비도 비싸서 교외로 한번 나가면

20만원 들죠~~그외 전부 제가 부담합니다...

 

그녀를 계속 만나야 할지 말아야 할지...정도 많이 들고 한 2년 만나서 다른 사람 사귀다는

생각도 안해봐서 지금 매일 문자 20~30통 하다가 안하니 좀 써~~ㄹ~렁 하기도

 

된장녀라하면 매우 기분 나빠합니다...그리고 마땅히 자기가 하는게 다 옳다고생각하는

그녀라 제 충고는 듣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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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또리|2008.10.15 18:16
원래 된장녀들은 된장이라는 말 들으면 기분 나뻐하죠. 본인의 머리에서는 자기가 된장이 아니라 평범하거든요. 자기보다 훨씬 심해야 된장이라 하죠. 그 심한 축에 속하는 여자들은 또 마찬가지구요. 근데 객관적으로 봣을때 그 여자분...된장 맞습니다!! 그냥..머..된장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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