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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안괜찮아지나했더만...

11111 |2016.08.01 10:02
조회 1,674 |추천 1
벌써 3주째인데 내가 왜 이렇게 안 괜찮아 지나 했더니... 계속 그 사람을 붙잡고 그 사람과 함께했던 생각, 그 사람과 뭘 먹었던 생각, 그 사람이 뭘 할 시간이구나.. 이런 걸 계속 생각하고있었네...난 괜찮아지려는 노력을 단 한개도 안한거같아..5년을 만났는데 쉽게 잊혀질리가 없는데.. 말이야 ㅎ 그 당연한걸 나는 왜 남들처럼 안될까.. 남들은 왜들 저렇게 쿨할까.. 생각만했으니..될수록 그 사람 생각, 그 사람과 연관된 생각 하나도 안하고.. 노력해볼꺼야 열심히..나는 근데 진짜 사귈때 최선을 다해서 내가 줄 수 있는것 줄 수 없는것까지 다 준거같아.. 최선을 다했어.. 이번 사랑은.. 그래서 뭘 더 해주고싶단 생각은 안드네 ㅎㅎㅎ  혹시 최선을 다해 같이 잊어가실 분 계신가요??? 잊고싶은데 주위에 친구도 없고 지인도 없고 얘기할 분이 아무도 없는 것같은 분...5년 만난 저는 친구들도 다 결혼해서 가정을 이뤘고, 회사 사람들도 이제 지겨워하네요 ㅎㅎ혹시 계시면 친구되어 같이 자기 생활해가며 밝고 건강하게 잊어가요~~ ^^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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