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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 나 이제 해외가서 살아야된대

ㅇㅇ |2016.08.01 12:41
조회 128 |추천 1

나 아버지가 1년 전에 해외로 일하러 가셨어 사업? 비슷한 건데 전부터 아빠가 계속 나 데리고 간다는 거야.. 근데 이번에 집에 사정이 있었는데 나 데리고 간대.. 나 진짜 마음에 준비도 안됐고 한국에 걸리는 사람들도 많고 좋아하는 애도 있고 아직 해본 거 하나도 없는데 이렇게 가야 돼 너무 싫다 한국에서 이제 드디어 정말 좋은 내 가수도 좋아하면서 아빠 몰래 덕질도 많이 했는데 아빠랑 같이 살면 평생 못 보고 아무것도 못해 아빠가 싫은 게 아니라 난 아빠 생각만 하는 거 같아서 너무 그렇다 나도 걸리는 사람 많고 가기 싫은데 혼자 방에서 울고있다 ㅋㅋ...멍청이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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