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동창이랑 10년만에 만나 1년동안 연애 중입니다
현재 저희는 장거리였고 잘만나고 있다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됐습니다
여자친구가 사귈때부터 애정표현을 아예 안하는 건 아니지만
저보다 사랑해~ 보고싶다라는 말은 적어요
그래도 정말 가끔 보고싶달~요러면서 표현하니까
표현이 어색한 사람이구나 하고 넘겼죠
현재 제가 운전쪽 일을 하고 있는데
이 일을 시작할때는 틈틈히 카톡보내고 여자친구도 저에게 카톡보내고 그러는데
요즘은 제가 좀 바쁜것도 있지만 여자친구도 잘 오지 않아요
여자친구는 운전 일 위험하잖아..그리고 너가 연락준다면서 난 그거 기다리고 있는건데...생각 해봐 너 일끝나는 시간 오버되면 내가 아직 안끝났냐고 연락하잖아..예전엔 11시 되서도 안끝났을때도 있고 난 그냥 기다리는 거라고 너가 전화오면 바로 전화받지 않냐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길게 연락 안한 시간이 9시간 정도 되는데
이제 여자친구가 없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데
연애를 해도 외롭고..헤어지는 것도 나쁘진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