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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내문자가 귀찮은가봐요. ㅠ

맹구 |2008.10.15 21:21
조회 926 |추천 0

일단.. 제 여자친구가 .. 톡톡 이거 자주 보기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어봄니다 ^^..

 

여자친구.. 욕은 안해줬으면 좋겠네요..

 

원래 그런 성격이니 .

 

여자친구랑 사귄지 거의 100일이 다되가네요 ..

 

그런데.. 여자친구 성격이.. 진짜 귀찮은거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

 

그걸 아는데도 .. 저같은 경우는.. 연예 1번째거든요 ; ㅎㅎ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저는 제가 폰을 딱 열었을때.. 여자 친구 문자가 안와있으면.. 왠지 불안해요 ..

 

바쁜가? 하는 마음도 있지만.. 왠지 모를 불안감이 생긴다 .. 해야하나.. ?

 

그래서 .. 항상 어디가거나.. 무슨일 하기 전에 .. 문자를 꼭달라고 몇번을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제 한번 제가 터졌어요 ..

 

문자하는데 왜 연락이 없는데.. 바쁘나 그런식으로 보내니까

 

어쩌다가 막.. 그럼 니도 다른거 하고있던가 .. 그런식으로 말을 하는거에요 -_-;

 

그래서 열받아서 어제 진짜 계속 하는거 겨우 달래놓곤..

 

오늘 .. 또 ..

 

8시간째 문자가 2통왔습니다..

 

제가 열받아서 답을 안보낸 이유도 있지만

 

열받았다고 줄줄이 문자를 보냈는데도 뭘하는지 한참뒤에

 

 밥먹었나 ? 그런식으로 그냥 한통보내는거 ...

 

내가 어이가 없어서.. 빡돌아서 폰 전화/문자 무음해놓고 그냥 잣습니다 ..

 

근데 문자 한통 안보내는거에요 ..

 

그때 진짜 제대로 열받아서 .. 일방적으로 열받은거 막 퍼부웠습니다 ..

 

그러다가 마지막에 .. 내문자랑 전화 귀찮타면서 짜증을 내는거에요 ..

 

그래서 결국 그냥 문자랑 전화 안하기로 했습니다 ..

 

제가 잘못된건가요 .. 폰을 거의 5~10분사이에 한번씩 보는데..

 

열었을때 문자 안와있으면 걱정되는거 ..

 

여자친구는.. 제가 걱정도 안되는 거 같아용..

 

에휴 ..

 

오늘 이거 때문에 .. 지금 폰끄고 ..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적어봤어요 ... ㅠ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

 

제발.. 부탁인데 여자친구 욕은 하지 마세요 ㅠ..

 

그래도.. 제한테 소중한사람이에요 ..

 

위로의 글쫌.. 제가 잘못된건아니죠 ㅠㅠ >> 싸이.컴/power9005

 

 

제가먼저.. 화해 해야 하는건가요 ..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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