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둘이 놀러가자고 해서 1박 2일로 다녀왔는데 고백도 안하고 다른 엉뚱한 짓도 안하고 얌전히 놀고만 왔어요.
그런데 다녀온 다음부터 갑자기 거리를 두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친구들은, 사귀지도 않는 사이에 둘이 여행까지 가놓고 고백을 안하니까 그런거라는데, 친구들 생각이 맞는걸까요?
저도 이 여자가 좋은데, 둘이 놀러가서 잠까지 자는 상황에서 고백을 하면 한번 자보려고 수작부리는 걸로 느낄까봐 고백을 다음으로 미뤄둔건데, 제가 잘못 생각한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