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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목욕탕에 똥 두고간 애기엄마

덜덜ㄹ |2016.08.03 01:59
조회 47,035 |추천 135
엇 오늘의톡이 되었네요 !!!!
글만 올려놓고 생각없이 두다가 들어와보니 톡이네용
ㅋㅋㅋㅋㅋㅋㅋ 하.. 저와 비슷한 일을 경험하신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저보다 더한 일을 겪으신 분들도
많으시네요 댓글에ㅋㅋㅋㅋㅋㅋㅋ충격입니ㄷㅏ..
어쨋든 일부 애기엄마들은 쪼금만 더 생각하시고
행동해주셨음 다른사람들이 피해를 볼 일은 없을것같아요..
모두들 더위조심하시구요~
휴가기간이니 모두들 조심히 좋은추억 만들고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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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족들끼리 휴가와서 너무 드러워서 글씁니다
이방이 인기가 제일 많은것 같아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생각에 들어왔어요 방탈은 죄송해요.
모바일이라 양해 부탁드려요 !

월요일에 부여로 가족여행을왔어요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리조트에서 숙박중입니다
어제오늘 계속 돌아다니며 휴가즐기다가
오늘 저녁에는 리조트 들어와서 엄마랑 밑에
사우나 가서 씻기로 했어요

입장전에 직원이 아쿠아가든에 사람이많아서
사우나도 사람이 많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휴가철이니 이해하고 들어갔습니다
다른 리조트와 같이 아쿠아풀장 시설에 딸려있는
사우나라서 대중목욕탕보다는 훨 작고 딱 씻을수만
있게 되어있었어요
두칸이 대중목욕탕처럼 의자두고 샤워기 하나씩 차지하고
앉아서 때도밀고 하는 공간이였는데
사람정말많더라구요 특히 애기엄마들요..
저도 언니가있고 조카가 있는터라 왠만하면 애기엄마들
자기 자식 눈에 넣어도 안아플거 아니까 이해합니다
사람많고 저희뒤에도 엄청기다리는데 애기엄마들은
자기자리 하나 애기가 샤워기들고 물장난하는 자리도
하나씩 차지해서 있더라구요
근데 구석에 한자리가 비어있어서 엄마랑 저랑 같이
앉아서 쓰려고 들어가기전에 주위 애기엄마들한테
혹시 자리있냐고 물었습니다. 없다고 하더라구요
앉아서 의자도 가져오고 준비하려는데 엄마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 하더라구요
자리가 하수구 바로 앞이라서 하수구 냄새인줄 알았는데
엄마가 갑자기 옆에서 "아 똥을 두고갔네 누가"
이러더라구요..? 보니까 애기 기저귀 포장지에 정말
똥을 한가득 싸놓고 그거 버리지도않고 다 벌려져있....
진심 토하는줄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판에서만 읽던 무개념 애기엄마가 진짜 있구나 싶었어요
다행히 옆칸에 자리가있어서 그리로 갔지만
근처에 앉은 애기엄마들은 똥인줄도 모르고 신나게
씻었던 건지 아님 자기네 똥인지..... 별별 생각이
다들더라구욬ㅋㅌㅌㅌㅌㅋㅋㅋ 보니까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치우시던데 진짜 말이 안나왔습니다

제발 휴가기간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그렇게
행동하지마세요.
똥 두고 간 애기엄마가 이 글 꼭 봤으면 좋겠어요
그리 이쁜 지새끼 똥인데 왜 버려두고가는지
추천수135
반대수3
베플ㅇㅇ|2016.08.03 02:15
와...그들의 무개념은 어디까지 인가. 식당,카페,목욕탕 장소 가리지 않고 똥 투척하고 가는 엄마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까요...? 아니 진짜 너무 궁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6.08.04 12:26
사람들이 지새끼 똥보는걸 좋아하는건가.....변태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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