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누군지를 궁금해하시길래ㅋㅋ
성을 이야기하면 워낙 특이해서
다들 아실꺼고ㅋㅋ
중견배우는 여자에요ㅋㅋ
k씨입니다
안녕하세요.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고
영화볼때 개매너짓 하는 인간들을 혐오하는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ㅋㅋ
지금은 막을 내렸지만
이번에 정글북 개봉했을때
큰 기대를 안고 4D로 예매를 했어요
6월11일 아직도 기억나네요
신촌CGV
4D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의자가 움직이기때문에
거의 4명씩 자리를 앉게 되어있거든요
남친이랑 저는 맨뒤에 두자리를 예매하고
영화를 관람중이였는데
영화 시작한지 15분? 정도 지나서야
어떤 가족 5명이 우르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요 뭐 늦을수도 있지만
최대한 늦었음 빨리 빨리 앉아서 뒷사람들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계속 자리 찾느라 서있고 지들끼리 이야기 하고
핸드폰 불빛 비추며 진상짓을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때는 시작의 불과했다는거....
그 가족이 5명이다보니
자리를 2명 3명 복도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예매를 했더라구요.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남편이라는 사람은 의자에 등기대지 않고 떨어져서 보는거 있죠?
시야 거슬리게 다 가리는..
계속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움직이고.....
거기까지는 참았어요.
근데 아들이라는 놈이 복도 사이 두고
누나랑 떨어져 앉았는데
팝콘을 정말 신나게 먹더라구요 ㅋㅋ
먹을순 있지만 그렇게 대각선 뒷쪽에 있는
우리한테까지도 폐끼치게 먹더니
배가 부르나봐요
갑자기 복도 건너 누나를 부르는데
보통 일상에서 부르는 정도의 큰소리로
" 야 XXX" 누나 이름을 부르더라구요
누나가 못들으니깐 계속 몇번을 부르더니
팝콘 가져가래요ㅋㅋㅋㅋㅋ아직도 누나이름 기억나요
근데 그게 그 사람이였다니...
그리고 얼마 있다 엄마라는 사람이
과일인지 뭔지
타파에 잔뜩 싸와서 복도 건너 아들에게 건네 주더군요
그 아들은 또 그걸 다 드시고
또 큰소리로 복도건너 누나이름을 부르더니
가져가래요 ㅋㅋㅋ
그런식으로 영화에 집중못하게 큰소리로 떠들며
영화관이 자기들 안방이더군요
정말 열받아서
영화끝나고 도대체 저 아들이랑 가족 얼굴좀 보자
기다리고 있는데
이름만 들어도 아는 중견배우더라구요ㅋㅋㅋ
딸도 이름만 들어도 아는 연예인^^
진짜 유명인이면 더욱더 관람예절에 조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잔뜻 멋은 부리고 오셨더만
제발 자식 교육좀 똑바로 시키세요
XX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