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니생각나네
우린 다른연인들고 달리 우연치않고 특별하게 만나게 됬었지.첫만남때 첫눈에 반해버렸던것 같아. 너무이쁘고 착하더라 이세상에 단한명밖에 없는여자인것같더라.
나랑 만날때마다 학생신분인 날 배려하여 밥다먹기도 전에 일어나 선듯 계산하고 아무일없던것처럼 베실베실 웃엇지.너무 사랑스럽더라..정작 나는 생일때 케이크조차도 못챙겨줬어.아직도 후회되네
너는 오바워치를 정말좋아했지. 또 초코파이를 세상에서 재일 좋아하고 바닷가 가는걸 무지좋아했지..나보다 엑쏘?에 나오는 빨간머리한 찬열이를 더좋아했지만 그런 니모습도 너무 귀여웠고 이뻣어
연락하고 싶어도 참고 그날 버티면 내가 잘한건가 싶기도하고 한편으론 앞으로 평생 다시못볼까봐 겁도 나더라 어차피 날 다시 받아주지 않을건 알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끝난사이를 이제 정리해야되는게 맞나 싶기도 하네.
경대에서 볼때마다 사근사근했던 니목소리가, 날 볼때 다정햇던 눈빛이, 따뜻했던 손길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네
너가 항상그랬지 시간이지나면 다 잊혀질꺼라고 내가 어떻게 닐 잊어 가벼운 마음도 아니었는데.니가 나한데 얼마나 소중했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을 보낸것도 아니었는데도 니잊기는 정말 힘들꺼같다 난 아마 평생못잊을거같아
지금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당장이라도 전화해서 목소리듣고 싶지만, 안된다는걸 알지만 계속 니프로필 누르고있네.. 더이뻐졋더라
여태껏 사겨본여자는 많지않지만 처음 이런감정 느끼게해준 너
니네집가는 유일한버스 155번 보이면 자꾸 니생각나더라
오늘아침에도 155번 봤는데 이제 탈일없다 생각하니 울컥하더라
니말곤 정말 될꺼같다 ㅎㅈ아
항상 기다릴게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