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시간에 이런걸 쓰게될줄은 몰랐다 정말
너무 답답한데 말할때가 없어요 라는말을 ㅋㅋㅋ 이제야 이해하게됐네 ㅋㅋㅋ
진짜 너 나쁜년인거같아
맨날 사람 그렇게 무시하고 막말하고 화내고
나는 항상 잘못하고 넌 잘하고 ㅋㅋㅋㅋ 진짜 사람이 그렇게 일방적으로 잘못할수가있냐 인간적으로??
진짜 너한테 먹던 쌍욕도 지겹고 빌어먹을 다지겨웠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돈벌어서 10만원 용돈쓰고 다갖다줘도 ㅋㅋㅋㅋ
뭐 매달 그리 힘들더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랄지랄 해서야 그때되니까 월급붙여줄때 수고했단말은 해주더라 ㅋㅋㅋ젠장
미래가 안보인다고 ㅋㅋㅋ 매일 우리 인생망했다고 ㅋㅋㅋㅋ 우리둘이 그래도 2년동안 거진 1억은 벌었을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_다어디갔어 나 왜 맨몸으로 이렇게 나가야되냐 ㅋㅋㅋㅋ
젠장 너 맨날 나 병신같다고 너아니면 못만난다고 그지랄하더니
아니더라 나 좋다는사람도 있더라 이생키야 ㅋㅋㅋㅋㅋ
너보다 이쁘고 너보다 착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니가 입에 달고 살던 헤어짐 헤어지니까 좋아?ㅋㅋㅋㅋㅋ
이제 니맘대로하세요 뭐 잡힐께있겠냐 못즐겼다며 인생 ㅋㅋ 더즐겨 그럼
다시만나고 니네집에서 혼자쳐있다가 본 수첩 잊지를못한다 내가 진짜루 대체 너랑 잤던 새끼들
이름은 뭐그렇게 써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나잇은 무슨 자랑이라고 쳐써놓고 ㅋㅋㅋ
기념하고싶더냐? 대체 그 수첩은 왜 혼자 튀어나와있던거야? 나보라그런건가?
내가 대체 니가 갔던모텔이 어딘지는 왜알아야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새끼들은 어땟는지 왜 알아야되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눈꼽만큼도 안궁금했는데 니가 다른사람이랑은 여길왔구나 저길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알려주니까 속시원하디?
니네엄마랑 너랑 날 그렇게 개무시하는데 진짜 짜증났다 나도 우리집 귀한자식이다.
내가 개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욕하고 밥주면 잘먹으니까 마냥 좋아보였어?ㅋㅋㅋㅋㅋㅋㅋ
하................진짜 더쓰다가는 밤새겠다
속시원하네
야 난그래도 니가 좋았다. 기억하냐 너랑 헤어지고 내가 어땠는지
진짜 죽을꺼같아서 미친놈처럼 손목 그어보고 __ 죽지도않을꺼 뻔히알았는데
좋아하지도 않는술 맨날 쳐먹고 새벽만되면 너무슬퍼서 친구한테 전화해 맨날 울었다.
그래도 니가 나 엿먹일때 전화했더니 옆에 어떤 새끼가 기침쳐해서 지 존재를 알릴때
진짜 개빡쳤는데
그래도 니가 면회와서 내무릎베고 잘때 그거하나로 난 좋았다
잠수타다가 니가 싸이월드 ㅋㅋㅋ 비밀일기장에 연락하라고 해서 병신같이 연락했다가
니가 나 보고싶단말에 일병정기 한달만에 상병정기쓰고 나갔는데 니가 잠수탔을때 ㅋㅋㅋㅋ
몇달을 휴가 못나갔는지 아냐? ㅋㅋㅋㅋ
근데 그때도 널 원망하는 마음보다 니가 좋은 마음이 훨씬 컸다 그래도 좋았어
힘들게 힘들게 다른사람만나고있는데 니가 날 흔들어 단한번에 넘어가서 너한테 다시갔던 나야
생각해보면 그냥 넌 다른사람보다 말잘듣고 너한테 순종하는 내가 필요했을뿐인데
그러고서 벌써 5년정도 시간이 지났네 다시만난지
우리 아기 가졌을때 아기잘못되서 유산됐을때 우는 널 보면서
난 널 평생 지켜줘야겠다고 느꼈고 그후에 니가 너무힘들어하는거같아서
정말 난 모든걸 포기하고 고향 떠났다. 너와 함께 혹시 니가 니네 엄마랑 있으면 좀나아질까
확실히 좋아졌고 우린 행복 할 수 있었을꺼 같았어
근데 나만 행복하더라. 둘다 자리잡고 난 우리가 앞으로 행복할날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매일
그러고 2년 넌 단한번도 나에게 행복하단말을 하지않더라
내가 아무리 우리 행복한거같아 나 너무좋다고 말해도 넌 그냥 우린망했다고 우리인생 ㅈ됐다고
하 진짜 내가 돈벌어다가 주는 이유를 모르겠더라
그래도 난 니가 좋았어 너와함께 하는게 행복했고 우린 그냥 이렇게 열심히살면서 좋길바랬어
근데 넌 점점 막나가더라 뭐하나 내맘대로 할수있는게 없었고 뭐하나 내맘대로 살수있는게 없더라
난 그래도 니가 날 사랑한다면 다 견딜수있었어 평생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아도
니가 날 사랑한다고 너는 지금 행복하다고 그 한마디면 너나 니네엄마가 진짜 나한테 매일 욕하고
개무시해도 다 웃으면서 넘길 수 있었어
물론 너한테 너무고마워 개차반같던 나를 이렇게까지 바르게 살게해주고 너 아니였으면 나는 그냥
동네 양아치질이나 하면서 지금도 살았겠지.
너 원망안한다. 지금 니가 그렇게 된것도 다 나 때문인거같아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다
어쩔수없이 사는사람말고 니 살고싶은사람이랑 만나서 살으라고 니 좋은사람만나라고
뭐 넌 5분정도 날 잡았었나 ? 너에겐 10년에 시간보다 니 자존심이 더중요한거지
내 나이 30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아니겠냐 나 그냥 맨몸으로 다시시작한다
이제 어엿한 직장도있고 그직장에서 나름 인정도 받고 너랑 헤어졌다고 개차반같이 살 멘탈도아니다.
나 이제 하고싶은것도 적당히할거구 먹고싶은것도먹을거야 맨날 니먹고싶은것만 먹다가
내가 먹고싶은거 내가 입고싶은거 그러고살거야.
1년동안 10원도안모을거다 ㅋㅋㅋㅋㅋ다쓸꺼 날위해
넌 진짜 죽을때까지 너만 보고살사람 밀어낸거다
너 진짜 다른사람한테 만나게되면 젠장 돈많은사람만나라 돈돈돈돈돈 거리지말고
그런사람만나면 행복해라 좀 사랑도하고
남자 얼마나 단순하냐 여자가 행복하다고하고 좋다고하면 얼마나 열심히살겠냐
이 집구석에 내돈안들어간대가 없는데 내가 그냥 이렇게 맨몸으로 나가주겠다는건
10년동안 좋았고 행복한 기억이 있어서다
너무 좋았다 10년동안 너와 함께하면서 너무 고마웠고 지금에 나는 니가만들었으니까 그게 너무 고마워서 살면서 내가 사랑한다고 했던 유일한 여자였고 이제 나쁜기억 다지우고 좋은기억으로만
채우면서 널 생각하면 좋은여자였지 그한마디만 생각날정도로 너와에 나쁜기억들 다지울꺼야
사랑했어 너무나 진짜 너무 사랑해서 진짜 보고만있어도 좋을만큼 정말 사랑했어
우리 이제 각자 갈길가서 행복하게 살아보자 너도 행복해 막 사는게 너무 좋을만큼 행복해봐
그때되면 내 마음 조금은 이해할수도있을꺼야.
화이팅 하자!! 너도나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