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반년정도 됐구요.(둘다 결혼 적령기)
이 남자는 만난지 3개월두
안 된 시점부터 "넌 나랑 결혼할 여자"라 못박더라구요.
"너랑 결혼하면 장은ㅇㅇㅇ보고,
음식은~~~ 같이 해먹고"
"너랑 결혼하면 아버님한텐~~~하고
어머님, 오빠한텐/// 할거야"
"너 표정이 왜이래
오빠랑 결혼할거지? 설마 안할거야?"
저런 얘기를 맨정신에 카페에서두
술먹고두, 잠자리에서두 엄청 자주해요.
그냥 연인사이에 의례적인 말인가요?
전 사실 아직 저사람과 확신이 없어서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