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와줘)남친이 여동생이샤워할때..

18여 |2016.08.04 12:32
조회 47,292 |추천 94

난 고2인 여자야 남친은 나보다 한살 많고 사귄지는 세달 좀 넘었어

어제 집에서 같이 놀다가 남친이 니 가슴크기가 울엄마랑 비슷한거같다는 말을 해서 깜짝놀라서 어떻게 넌 딸도 아닌데 어떻게 너희 엄마 가슴 크기를 아냐고 물어봤거든

그럤더니 남친이 자기네는 여름에는 온가족이 집 안에서 속옷만 입고 다니고 샤워하는 중간에도 문 벌컥 열고 들어와서 엄마나 여동생이 볼일도 보고 자기도 마찬가지로 엄마나 여동생이 샤워나 양치질할때 들어와서 볼일보고 그런다는 말을 하길래 완전 멘붕왔어ㅜㅋㅋㅋ아니 여동생이 어린것도 아니야 중3이야 ㅜㅜ

나도 오빠있지만 울집은 아무리 더워도 집 안에서 무조건 티셔츠랑 바지는 갖춰입고 화장실을 같이 쓴다는건 상상도 못하는데(양치빼고) 난 어려서부터 집안에서 그렇게 자라서 지금까지 내가 사는 방식이 당연한 줄 알았는데 그냥 친구도 아니고 남친네 집이 그런다니까 너무 혼란스러워

내가 뭐라고 그러니까 그건 가정마다 다른 문화기 때문에 어떤 집의 문화가 맞다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너희집은 너희집의 방식대로 살아온거고 우리집은 이게 우리집의 방식이어서 자연스럽다고... 가족인데 어떻냐고 하는데 난 진짜 이해가 안가거든...?;;;;

내 남친네 집이 비정상인거 맞지? 이거... 어떻게 해야하지 ㅜㅜ 내가 고칠 수 있는 문제이긴 한가?

 


추천수94
반대수18
베플은하|2016.08.04 12:41
가족끼리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친하다면 그런집도 가끔있기는 함 근데 문제는 그렇게 있는게문제가 아니라 엄마가슴 여친가슴을 비교했다는거임ㅋㅋ 기분 개나쁠것같다ㅋㅋㅋㅋ
베플ㅇㅇ|2016.08.04 12:46
남친말이 맞네 각자 자라온 환경이 다른데 다르다고 무조건 틀렸다고 하는건 아니라봄 걍 너네집안은 좀 보수적인 편이고 남친네는 많이 개방적인편임 이런 환경차이 이해못하겠으면 헤어져야지 머
베플|2016.08.04 12:36
내남자친구도ㅡㅡ 걔네집은 걔 누나랑 여동생도 이 ㅆ는데 인데 씻을때 똥마려우면 걍 드가서 싼다고 거기다 엄마랑도 그런다해서 완전 충격받음 화장실도 쪼매난데 그릏다고 걔 여동생 나이도 중2고 걔누나는 20살인데.. 이해가 안갔음 우리집은 동성끼리도 진짜 급한거아니면 참고마는데..
찬반|2016.08.04 12:44 전체보기
나는 어릴때부터 남동생이랑 맨날 같이 샤워했는데 우리가족이 그쪽으론 개방적이고 동생이랑 나이차이도 좀 나서.물론 동생이 딱히 이상한 짓도 안함 ... 나는 17살이고 남동생은 14살인데 아직 성에 눈을 안 떴는지 관심도 없는것같고. 얼마전에 보니까 2차성징때 털나는곳에 털이 좀 나기시작하던데 이제 얘도 사춘기가 오는구나생각이들더라 내년부턴 따로 할생각이긴해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