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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시는 지????

니작은형 |2016.08.04 23:03
조회 249 |추천 2

부산에서 모텔업을 합니다.

(참고로 절대 지역 편견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저는 인천 사람입니다)

 

어제 손님이 오후 3시경 투숙을 하셨는데 두 분이 싸움을 심하게 하십니다. 그러다 화해를 하셨는지 저녁 식사를 하시러 갑니다. 그러다 오후 10시경 갑자기 쿠당탕탕!!!!!!!

혹시나 해서 손님차 캡처, 전화번호 캡처 합니다.'

오늘 오후 손님 퇴실 후 가보니 의자 파손 의자가 작살이 나 있었습니다. 사진 찍고 바로 주차장에 가보니 차는 없고.....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받지 않습니다. 문자 연락이 없습니다. 어쩔수 없이 경찰에 신고 하고 경찰에서도 문자, 전화를 했습니다.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확인하니(요즘은 차 번호를 입력하니 차 소유자 사진이 뜹니다. 신기합니다) 광주 분이었습니다. 경찰이 조서 꾸미고 간 후 10분 쯤 전화가 옵니다. 차를 잡았답니다. 손님 의자가 부서진지 몰랐답니다. 의자값 받고 해결 끝.

그리고 오늘 손님이 투숙햇습니다. 관광버스 기사라고 깍아 달랍니다.

그 후  전화가 옵니다. 수건 다 썻으니 수건 더 줘!!!  

나님:수건 2장 더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은 드릴 수는 없습니다.

손님:뭐! 써비스가 왜 이래?

나님:예? 무슨 말씀 이신지?

손님:손님이 달라하면 주면되지 왜 말이 많아?.................(욕설 시작)

나님:욕은 하지 마시고...

손님: 부산은 원래 그런가! 우리 광주는 안그런디.....(아? 광주..)

손님은 주인 욕을 해도 괞찬답니다.

아! 나도 광주로 놀로 갈까 봅니다. 끝....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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