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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시댁 가는게 맞는거겠죠?

어떡하지 |2016.08.05 16:14
조회 4,705 |추천 0
안녕하세요

4개월아기 두고있는 20대후반 유부녀입니다.

이번 여름휴가때 시댁 선뜻 다들 가시나요?

제 남편은 많이 바빠요 회사가요..

가을에서 겨울넘어갈때쯤은 좀 한가하기는 하지만

작년에는 바빠서 임신중에도 남편 새벽1시는 기본이였

어요..

올해 아기 낳고 조리원에 있었을때도 출장나가고

일이 바빠 조리원에도 늦게 왔으니 말 다했죠..

독박육아에요.. 타지에 신혼살림 차려서 친구도 없고

저 혼자 아기 다 케어하네요..

그나마 요새 아는 아기엄마 생겨서 2주에 한번은 나가요.

그러다보니 집에있으면 남편올때까지 아기랑만 대화해요..

얘기할사람이 없으니까요..

친정이 한시간 반 정도 거리라 친정 자주갔어요

바쁘니까.. 혼자만 있다보니 밥도 주말빼고는(요새 바빠서 남편 주말에도 하루는 출근하더라구요...) 혼자먹고

그러다보니 굳이 잘 챙겨먹지 않아요..

아기 케어하면서 밥 잘 챙겨먹는건..ㅎㅎ 아시죠 다들

그래서 친정이라도 가면 두분 다 출근하시더라도 밥

얻어먹고 말할사람이라도 있으니 좋아요.

시댁 좋습니다. 잘 챙겨주세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친정이 더 편하기는 하죠..

이번 여름휴가때 6일중 3일을 시댁에서 보내자고 합니다. 전 싫다고 했어요..

친정 가있는것도 말할상대가 없어서 힘들어서
가있는건데..

기껏 휴가 얻어서 이제야 세식구 같이 있을 시간이 생겼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전 일박이일만 있자고 했는데 친정은 자주가면서 왜 그러냐고 하네요..

그냥 3일 가있는게 맞는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15
베플메롱|2016.08.05 17:07
님이 맘에 안내키면 안가는게 맞아요. 저도 혼자 애둘 독박육아 하면서 살았는데 전 여름바학에 시댁 혼자 다녔어요.ㅡㅡ 아이 어릴때 첨에 한두번 간게 나중엔 당연히 가는게 되어 있더라구요...ㅡㅡ 가지마세요. 명절에 가면 되지 다달이면 갈껄 뭐하러 가요. 아이도 어린데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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