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곳에 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다름이 아니라 제 조카가 이번에 박동진 선생님의 판소리 명창,명고 대회에 나가
초등학생 부문 "장원"(대상)을 받았습니다.
제목 그대로 시각장애 1급 이지만 판소리는 물론 피아노도 잘칩니다.
학교에서 2년전 판소리를 배워보는게 어떻겠냐는 선생님의 추천에 의해 시작했고,
주변의 걱정과 달리 무대에도 잘 서고 이번 대회에서도 큰상을 타게 되어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알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게 됬어요.
어딜가든 장애인 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항상 그편견을 깨버립니다. 얼마나 기특한지..
이번대회에서도 저희 조카의 판소리를 듣고 호응해주시는 분들 우시는 분들이 참 많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미숙한점이 많겠지만 판소리를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입니다.
비록 지금은 앞을 보지 못하더라도 이 아이가 밝은 미래를 볼수있게 많이 응원해 주세요.
대회영상 입니다~~500점 만점에 495점을 받았습니다! 휴대폰 화질이라 많이 깨지네요..
잘 지켜봐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