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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가 절친 왕따 주동자년

ㅇㅇ |2016.08.06 00:05
조회 75,620 |추천 203
안녕하세요. 새언니를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구하고자 처음 글 써봐요. 글솜씨가 없어 걱정되네요 ,, 

우선 저는 24살이고 친오빠는 33살인 막둥이입니다. 저와 오빠는 어려서부터 성격이 정 반대예요.저는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독하다 강하다 세다 이런말을 들으며 자랐고 오빠는 착하다 못해 바보일 정도록 무르고 뭐 하나에 빠지면 정신을못차리는 쉽게말하면 오타쿠같은 기질이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오빠가 절챙기기보단 항상 제가 오빠를 챙기며 지내왔어요.오빠가 공부랑 게임밖게 몰라서 여자를 사귀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혹시 사기나 꽃뱀한테 당할까봐 부모님 뿐만아니라 저도 엄청 걱정했어요.

몇개월 전에 엄마가 오빠랑 만나는사람이있다는 이야기만 들었는데 순식간에 상견례날짜를 잡았다는 겁니다.

엄마 말로는 나이는 저와 동갑이고 홀아버지를 모시느라 검정고시로 고졸이며 변변한 직업은 없는데 아주 참하고 조신해서 마음에든다고 하셨어요. 들어보니 집안이 유복한 집안이랑은 거리가 멀지만   돈은 오빠가 가지고있으니(오빠는 아빠 회사에서 일하다 얼마전에사업 물려받았어요)오빠랑 부모님이 너무 행복해하시기에 그냥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렇게 상견례를 했는데 여자가 봐도 굉장히 조신하고 밝고 좋은 사람이더라고요.만나기전에 혹시라도 하고 의심했던게 미안할정도록 마음에들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결혼식날도 잡고 결혼 하기 전에 집에 자주 와서 엄마한테 애교도 많고 싹싹해서 우와 정말 좋은 새언니가 들어오는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같이 우리 가족하고 밥먹는 와중에 자기가 친한친구가 없어서 결혼식에 초대할 친구가 별로 없다는 거예요 들어보니까 결혼식에 오는 사람들도 알바하다 만난 언니들 몇명이 전부더라구요. 


그게 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있겠지만 사실 제가 고등학교떄 2등급 후반에서 3등급 초반이였는데 면접이랑 학급계획서?(자소서랑 비슷한 원서)로 2등급 극 초반이 갈수있는 대학교에 합격했는데 그게 샘이나서였는지 부러워서 였는지 얄미웠는지 합격이후로 항상 같이 다니던 무리와 멀어지게 되고 대학교에 입학하니 고등학교 친구들은 아예 남지않아서 너무 우울하고 힘들고 외로워서 1학기동안 학교에 전혀 가지 않고 방황하다보니까 2학기에는 대학교 동기들끼리도 어울리지 못어울리는 외로움의 연속일때가 있었는데

그때 저에게 다가와준 친구가 있었어요.그 친구 덕분에 우울증에 잠도 못이루던 제가 그 친구 덕분에 우울증 극복은 물론이고 저의 원래 성격을 되찾아준 은인이나 다름 없는 그 친구가 사실 창피하지만 저의 하나 뿐인 친구입니다.

그친구에 대해서 좀이야기를 하자면 서로 비밀들을 말해주다 알게되었는데 그친ㄴ구는 초등학교 때부터 은따아닌 은따였고 대학교에도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어색해 끼지못할때 2학기에 자기랑 비슷한 절보고 말을 걸어줫다는 이야길듣고 부등켜앉고 울면서 서로 위로해줬어요 지금은 정말 서로 제일가는 친구이구요.  

저도 친구가 별로 없기때문에 새언니한테 마음이 충분히이해가가서 없으면 없는데로 간단하게 하자고 했고 이 부분은 전혀 상관없이 결혼 준비 진행했습니다.제 절친은 친오빠가 결혼하는걸 알았지만 5급 사무관 시험 준비생이라 그당시 시험 준비로 결혼식장에 초대는 못했어요. 

그렇게 오빠랑 새언니 결혼식이 정신없이지나가고 며칠후에 친구를 잠깐 만났는데 저희 오빠 결혼 선물로  커피 머신을 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하다 결혼 앨범 사진이랑 결혼식 사진을 보여주는데 친구가 엄청 당황해하더니 새언니 이름을 물어보는거예요 알려줬더니 당장 헤어지면 안되냐고 제 친오빠가 뭐가 모자라서 이년을 만나냐고 쌍욕을하고 분에 못이겨서 울기까지 해서 겨우 진정시키고 말들어봣더니
가관입니다.


초등학교때는 제친구 머리에 비듬이 묻었다는 이유로 놀리는게 퍼져서 더럽다고 은따생황능 보내고
중학교에서는 다른반인데도 친구에게 와서 폭언,외모비하,암내나는년 뭐 이런이유로 제친구는 .중학교 전체의 괴물이였답니다. 제친구가 조금이라도 옆에있으면 피해야하는 존재였대요.
고등학교가서는 애들이 건드리진 안았지만 다가가도 받아주는 애들이 없고 다가오는 애들은 더더욱 없어서 공부만 하며 지냈대요. 
알고보니 새언니는 고등학교 자퇴이유가 교내 흡연적발은 일상다반사였고 무리 애들하고 본드한게 걸려서 강제 퇴학 당한거였답니다. 

저희 집에서 천사로 불리우며 사랑 받고 그렇게나 조신하고 애교덩어리인 새언니는 제 친구의 학창시절을 짖밟고 24살이 되어서도 그때 생각을하면 구역질을 하게하는 잊을수없는 너무 큰 마음의 상처를 준 천하의 나쁜년 가식덩어리였다는게 너무 끔찍하고 불쾌하고 새언니 얼굴보면 토악질이 나와요. 

방금도 카톡으로 요즘 기분나쁜일있었냐며 같이 쇼핑하자는 새언니년이 소름끼치고 이제 무서울정도입니다 .그리고 저희 오빠돈으로 쇼핑하러 가고 먹을거 쳐사먹는게 너무 아깝고 똥에 돈을 쏟아 붇는 기분이고 지금 가식부리며 오빠랑 결혼한 이유가 오빠재산 보고 결혼한건 아닐까 그냥 새언니 모든게 의심되요 


이사실을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까요? 친구를 대려가서 말을 한다해도 그 가식덩어리년이 제 친구를 물리적으로 괴롭히지않아 증거가 없고  오래전일이라고 오리발내놓아서 아무것도 아니게 되어버릴까봐 걱정입니다.물론 자퇴에대한 부분은 증거가남아있으니 별다른 말은 할수없겠지만 그 여자에 미친 바보같은 오빠는 지금이 괜찮으니 넘어간다고 할거같아 무섭고 흐지부지 넘어간다면 저만 바보될거같고 화날거같아요꼭 조언 부탁드려요 .. 아직 어려서 그런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수203
반대수21
베플ㅇㅇ|2016.08.07 13:25
?나도24살인데 학교에본드하는애있었는데??? 진짜로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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