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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문제 꼭 읽어주세요!!

힘든인생 |2016.08.06 00:17
조회 305 |추천 0
조금 무거운 이야기이지만 조언을 얻기위해 글을 썼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일전에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와 키스를 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사실을 안 저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고 여자친구의 변명이 더 납득이 안갔습니다 현재 외국서 유학생활을 하고있는 여자친구는 이 나라에서는 흔한 일이다 자주이런다 라는 말을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했습니다

여기서 1차충격을 받고 제가 저녁9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카톡을 읽씹했죠

그리고 그날 저녁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여자친구에게 할머니가돌아가셨다는 연락을하고는 휴대폰은보지도않았고 봤더라도 연락을 안했습니다 구지 하고싶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장문의 톡들이 와있더군요 너뭐하는애냐고 자기감정은 생각안하냐는 투의 말투. .
저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이건아니다 싶었습니다
'자기는 생각안하냐' 연락안하는게 말이되냐라는 식의 카톡이 계속왔고 저는 정신도없고 전화할시간도 없어서 제대로 답도못해줬습니다 그 이후 부재중전화는 계속 쌓이구 할머니 장례식에서 운구 운반을하는순간까지도 전화가안된다고 계속해서 짜증을 냈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어머니도 쓰러지셨고 어머니때문에 연락이 계속 안됬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소모가 그리중요한지 내가 힘든건 생각 안하냐식으로 계속해서 연락이 왔습니다

결국 제가 폭발해서 정말 크게뭐라고했습니다 니가 사람이냐 나한테 한말 다 후회하게해주겠다 등등 심하게말했습니다 저도 태어나서 이렇게 크게 남한테 뭐라한적 처음이네
요 그리고 계속싸웠구요

그후 어머니가 일어나셨다가 다시한번 쓰러지시고 입원하셨습니다 제가되게 예민한 상황에서 다시한번 싸우게됬고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말투가 사과라고 느껴지지않아 제가 또 한소리하자 이중인격자다 그런놈인지몰랐다 이성을 잃었다 등등 여자친구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저역시도 기본도안되있다 예의없다 이건아니다 계속해서 여자친구에게 뭐라했구요

이런상황속에서 지금 응급실에왔다 진정을하고있습니다 뭐. .헤어지는건 당연한거고요 저는 어떻게해야될까요?? 헤어지는건 당연한겁니다!
조언듣고 차후 카톡스크린샷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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