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전에 용인에 있는 그 유명한 워터파크를 갔어
막 슬라이드도 재밌게 타고 점심먹을라고 수영장 돌아다니는데 그 수영장길바딕보면 약간 하수구같이 물빠지는데 있잖아 거기에서 한 열한살쯤 되ㅐ보이는 애가 오줌을 싸고 있는거야 난 여자고 걘 남자고...차라리 그냥 바지에 싸는 식으로 싸면 그냥 그런데 그..남자의 그거 있잖아 그걸 내놓고 싸는거야 그거 보고 당황해가지고 아무말도 안나오고 물총이겠지..이러고 자기합리화할랬는데 그 오줌을 맞은 친구가 옆에 그 오줌싼 애 엄마였나?그 사람이 다 했어?가자.이러고 말했다는데 더이상 물총으로 합리화가 안돼고ㅠㅜ 아 진짜 그날 점심먹을 힘도 빠지고 밥맛도 없어지고 짜증났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