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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사는데요 부모님관련 연애고민좀 들어주세요 ㅠㅠㅠ

푸니푸니푸 |2016.08.07 01:47
조회 13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거주중인 남자인데요 어디에 제 연애고민을 말할데가 없구 그래서 여기에 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을 남겨요.
저는 캐나다에 중1때 이민하여서 이미 시민권이있는 남자구요 제 여자친구는 유학생으로 캐나다에서 공부중입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대학교 졸업하구회사일을 1,2년하다가 더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서 다시 공부를 하기로 해서 요즘 다시 학생이구요. 회사일을 하면서 차곡차곡 모아둔 돈으로 생활중이고요. 나이는 한국나이로 27살입니다. 여자친구는 24에 아직 대학3학년이구요. 저희는 거의 3년정도사귀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여자친구부모님께서 반대가 무지심하세요. 제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그리 풍족하게 사는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난하지는 않습니다. 부모님도 2분다 직업이 있으시고요. (교감선생님:엄마, 부동산 브로커:아버지). 하지만 그런것도 여자친구부모님쪽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으신지 저의 집의 가난하고 이혼가정이라는 이유로 반대가 심하세요. 게다가 지금 제가 일을하고 있지않다고 돈벌이가 없다면서 더욱 싫어하십니다.
저는 이제 다시 졸업을 1년 남긴 상태로 그후에는 바로 더 좋은 일자리가 생겨서 안정적일거라고 아무리 설명을 하여도 그쪽 부모님은 듣지않으세요...심지어 여자친구에게 한번만 더 저를 만나면 의절이고 금전적지원도 하지않겠다고 하십니다. 아직 여자친구는 졸업까지 2년정도 남은상태인데 말이죠...
여자친구집도 잘 사는 편은 아니고 하다보니 자식이 좋은 사람을 만나는걸 원하시는걸 일부분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는 미래 없이 행동하는 편도 아니고 분명히 목표를 잡고 하고있는데요 반대하시니 저로써는 이해가 힘들어요..
저는 제 여자친구를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요. 다른 사귀었던 어떤분보다 저와 잘맞고 이해심도 많아요. 잘되서 결혼까지 하고싶은 그런여자인데요. 정말 헤어지고 싶지않아요.현재로써는 여자친구어머니가 직접 캐나다에 오셔서 감시하고 계셔서 만나는 건 고사하고 톡조차도 힘든그런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나요...요즘 이런 문제들때문에 학업도 알바도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아요. 제가 계속 만나자고 고집하는건 제욕심인가요? 전 정말 헤어지고싶지않아요...꼭 조언 부탁드려요..:(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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