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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랑..축구보면서 술마셨습니다. @_@;;

A.수 |2008.10.16 15:55
조회 29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축구를 무지 사랑하는 축구팬입니다ㅋ

 

어제 드디어 월드컵예선2차전... UAE 경기가 열린날이였죠..

 

축구가 하는날이면...칼퇴근을하여..항상 시청준비를 합니다.

 

친구들이랑 다같이 응원하다보면...어느선수 좋다 나쁘다 라는식에 발언등등..

 

이런게 복합적으로 꼬이고...경기까지 지면..술맛도 떨어지고 제가 기분이 안좋아져서...

 

아예 축구만큼은...혼자 시청하는게 버릇이 되어버렸네요...

 

어제는..경기시작전과 함께 배달된..치킨....으흐흐;;

 

먼가 아쉬운마음에 ..편의점에 가서 냉장고에 맥주도 좀채울겸..5캔을 사왔어요

 

드디어 전반시작...모처럼 스릴있는 한국축구를 보면서 감동 감동...재미..재미.. @_@;;

 

어제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기분좋은맘에... 강아지에게.. 치킨살을 주궁..ㅋㅋ

 

또 박지성의 두번째꼴... 치킨살을 발라서 또 주구~

 

전반종료후...치킨을 하도맛있게 먹는 강아지를 보면서...

 

느끼하겠다..싶은생각에..맥주를 조금따라주었더니...

 

잘먹더라구요 - -;; 

 

아예 강아지 물그릇에  김빠진 맥주를 따라주구.... 외로움을 달래고자 - -

 

건배까지 하면서...다시 후반시청..

 

또 두골이 터지고..몇년만에 정말 한국축구다운...멋진경기를 보구 감동을 받구 일어설무렵..

 

강아지가.....켁..켁...웩;;웩;; 하면서 ..오바이트... >_<;;

 

일어나서 거실쪽으로 걸어가는대..휘청휘청.....@_@;;

 

웃으면 안되는대..넘귀엽고..웃기더군요;;

 

그렇게 전..다음날 출근을 위해서 일찍잘려고 누웠습니다...

 

새벽에 이상한소리에 잠에서 깨서 먼소린가..보는대  항상 쇼파를 자기집처럼..이용하던..

 

강쥐가..제 침대에 올라와서..대짜 포즈로..코를 골면서 자는겁니다 ...어이없음 - -;;

 

엎드려자는 강쥐만보다가 누워자는 강쥐는 첨봐서 그런지..귀엽고 그런거예요..ㅎㅎㅋ;;

 

근대 술을 마셔서 그런지 그날따라 강쥐몸에서 식은땀을 흘리는지 냄새가..ㅠ.,ㅠ;;

 

내려가게할려고 흔들었더니 으르릉 거립니다 - -;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서..저도 해장겸..라면을 끓여서 먹었다가.. 강쥐도 해장시켜줘야 할것

 

같아서..물그릇에 물대신..라면국물 부어주구 왔는대 - -;;

 

술병안났을런지...걱정입니다 -_-;;

 

글을 쓰다보니...울집강아지가..똥개같아보이네요 - -;  종은...치와와 입니다;;

 

원래 사료뿐이 안먹이는대;; 어제 축구를 너무잘해서..그만 치킨하고 맥주를 나눠먹은게 첨;;

 

다음경기 11월19일~~~~~~이날까지 어떻게 기달릴지..ㅠㅠ;; 하루하루 시간이 빨리갔으면..ㅎㅎ

 

대한민국 축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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