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야기는 아니고 저희 어머니가 겪으신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4년전쯤에 외삼촌에게 돈을 빌려주셨다가 받으셨습니다.
약 1900만원정도 인걸로 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수표로 그 돈을 찾으셔서 평소 거래를 해오셨던 우체국(가락아파
트지점)에 통장과 수표를 가지고 입금을 하셨습니다. 그 예금통장은 자유저축예금통장은 아니고 자세히는 모르
지만 그렇다고 원금손실이 되는 그런 펀드같은 통장도 아닙니다.
지금은 입금할때도 금액을적는 입금증 같은것을 쓰지만 그때만해도 그냥 통장이랑 돈만 은행직원에게 주면
직원이 알아서 입금해주고 뭐 통장에 돈들어간거 찍히고 설마 은행이 서민을 상대로 돈을 떼먹겠어 하는 생각으
로 거금 1800인가 1900인가를 수표로 이서까지한것을 입금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찾으려고 보니 통장에 잔고가 없다는 겁니다. 황당하죠 찾아쓴적도 없는데 통장엔 입금한 금액
분명히 찍혀있는데 그 우체국 여직원은 발뺌을 하고 어머니가 입출금내역과 수표거래내역을 뽑아달라고 하시자
우린 수표로 받은적이 없다며 뭐 현금으로 입금을해서 수표거래내역 마이크로필름인가 그걸 뽑아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냥 일반 거래내역만 뽑아주고 자꾸 여직원과 그 해당 우체국서장인가 그 사람은 자리를 피하기만 하고
경찰 입회하에 수표거래내역 뽑는것을 요청해도 수표는 받은적이 없다며 계속 뽑아줄것이 없다고 하고
참 우리 어머니 그 돈 모으신다고 피땀흘려버신건데 그 몇천만원 우리 어머니가 모아두셔서 필요할때 쓰신다고
모아두신건데 지금 변호사들은 증거가 없어서 승산이 없다고 하고 지금 항소를 한 상태인데 이번결정도 제가볼땐
뭐 뚜렷하게 결정이 날것 같지도 않습니다. 정말 서민들이 힘들게 모은돈 우리 어머님 우체국에 완전 사기당하셔
서 매일 마음고생 하시는 모습보니 저도 울분이 치솟습니다. 어떻게 고객이 입금한돈을 자기네는 받은적이 없다
고하고 통장에도 분명히 찍혀있는데 입금한금액까지.. 나중에 통장정리를 해보니 0원이라는겁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그 여직원이 분명 수표를 받았고 나중에 우리어머니가 친구분과 가셔서 수표받은적
없냐고 하였을때 얼굴이 새파래지면서 벌벌 떨었다고 하는데 이미 자기들끼리 입을 다 맞춰놓았는지
그런적없다 현금으로 받아서 수표거래내역 자체가 없다 하는데 대체 이럴땐 어떻게 해야합니까?
서민상대로 자기네들 뱃속채우는 우체국 직원들 제가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것 입니다. 여러분들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