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전화만 한 15통은 넘게한거같은데.. 막상 온 사람은 3명이더라구요ㅡㅡ;;;
제가 말을 이상하게 하는가요?
저 : xxx씨 핸드폰이죠? 네, 저희는 xxx 회사인데요. 어제 저희에게 이력서 보내주셨죠?
지원자 : 네..
저 : 면접건으로 전화를 드렸어요. 내일 2시경에 면접 볼 예정인데 시간 괜찮으세요?
지원자 : 아,, 네. 가능해요..
저 : 그럼 오실때 필요한 서류는 혹시 알고계세요?
지원자 : 아니요.. 어떤게 필요한데요?
저 : 원본사진이 부착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본, 자격증 있으시면 사본 가지고 오시면 되요.
지원자 :아..네 알겠습니다.
저 : 회사 위치는 지하철 1호선 타셔서 xxx 역에 내리셔서 2번 출구로 나오시면 있구요..
내일 오실때 전화해주시면 상세하게 위치 가르쳐드릴께요..
지원자 : 아.. 네 알겠습니다.
저 :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라고 하거든요! 친구들은 다 "너, 너무 친절한데!" 이런 반응이거든요. 그런데 막상 오는 사람이...........
이력서야 몇십군데를 뿌린다고는 하지만.. 뿌려보고 전화오면 생각하는건지..
처음엔 오전에 전화해서 그날 오후에 본다고 했는데, 친구들이 면접일이 너무 촉박하다고 지원자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다음날로 미뤄라~라고해서 했는데..
결국 오늘도 안오네요..ㅠ_ㅠ 면접도 안볼꺼면 왜 이력서를 넣었는지...ㅠ_ㅠ (어제 그분은 자다가 일어난 목소리긴 했지만요..)
그리고,, 이력서 넣어놓고 왜 전화는 안받을까요..ㅠㅠ 대리가 문자라도 보내라고해서 문자 보내도 감감 무소식이구요..
(안녕하세요? (주)xxxx산업입니다. 면접건으로 연락을 드렸는데 안받으셔서요. 연락부탁드려요.)라고 썼어욤..
제가 말을 이상하게 하는감요?? 최대한 영업용 목소리 내면서 했거든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