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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말투

싫다 |2016.08.08 21:13
조회 5,259 |추천 0
30대 이고 어린이집가는 애하나 키우는 전업주부 입니다 남편은 일년전 해외로 장기출장갔고 아파트에서 아이랑 둘이 살고있어요 시가집에서는 가끔씩 기분나쁜 말들을 하시는데 제가 어디까지 이해하고 살아야하는지 답답하네요 출산하고 얼마뒤에 집에 놀러오셔서 오빠한테 선물받은 유축기를 보시고는 이건 뭐냐 길래 오빠가 사준거에요 라니깐 미쳤나?라고 하시는거보고 순간 제귀를 의심했었어요 그때 친정엄마도 같이 있었는데 지난 몆년간 비슷한일은 많았지만 오늘 또 기분나쁜말을 들었어요 오늘아침에 시아버지간병비 때문에 남편회사에 물어볼게있다고 저한테 전화가와서 해외에있는남편에게 연락해서 어머니께 연락해주라해서 그렇게하고 저는 어린이집에 아들 보내놓고 친구 만나러 나왔는데 아침에 남편이 어머니일 잘해결했나싶어 시어머니께 전화를 했는데 집이냐고 물어보길래 밖에 친구만나러 나왔다니까 싸돌아다니지말고 애나보고 집이나지키고있어라는 거에요 전 이전에 나쁜말하신거 조금이나마 잊어보겠다고 우울증 약도 먹어봤어요 남편이 실수한게 있어서 그거생각하느라 시가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있었던거 같았어요 다들 이런이야기 한두번쯤은 듣고사시나요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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