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재작년에 S 통신사 대리점 아가씨랑 한판
붙었었는데..진짜 갸들 진짜 뭐가지 없드라구요..
114 고객센터 여직원들은 친절교육 잘 시키는것
같든데... 대리점은 아예 신경도 안쓰는듯..
암튼 재작년 여름 그 더운날 혈압오른거 생각만하믄..
대리점 여직원 이랬다 저랬다 말 바꾸면서 비꼬는식으로
말하는데..
울친구 싸우는데 막 울더라구요.. 울친구 성격은 급해서
화는 나는데 말을 잘 못하구 분해서 울고.. 옆에 있떤
제가 더 열이받아서 한바탕 했드랬죠..
고객인 저희들한테 재수없다구 그러고.. 헐 아침부터
그런소리 들어보세요.. 뚜껑열리는데.. 확 귀싸대기
한대 날려주믄 속이 시원하겠더라구요..
차마 손은 못대겠고.. 동네 챙피만 주고 나왔죠..
안에 있던 손님 다나가구 들어오려던 손님 다시 나가고
지나가던 사람 구경하고... 손님들 다 들으라고
제가 막 큰소리쳤거든요..
나옴서도 들으란 식으로 여기 6개월안에 문
안닫으면 내 손에 장을...
그렇게 하고 나왔어도 분이 안풀리는데..
그래서 그쪽 근방에 같은 S통신사 중 가장큰
대리점으로 가서 처리못했던거 처리함서
흉이란 흉은 다 봐주고..
그 뒤에 한달쯤 있다 그 근처 지나가는데
역쉬.. 문닫고 K통신사가^^;;
고객알기를 타이거 마우스로 아는데 잘 될턱이 있나요..
그 대리점 아마도 하는거 보아하니 제가 싸웠던 대리점이랑
비슷한데.. 아마 거그도 육개월안에 간판내릴지도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