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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 수 없는인생

휴우 |2016.08.09 04:29
조회 293 |추천 0
ㅠㅠ처음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 모르겟습니다
저에겐 노답인 남자친구와
인생에 ?저를 힘들게 하는 부모님이있습니다
누구얘기 부터 먼저 해야될지 모르겟네요

부모님 얘기 부터 먼저 할까합니다
저희집은 그냥 저냥 평범한 공무원 집안이 였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다닐때까지만 으루요
아빠는 집안사정생각않하시고
월급300만원이엿던 시절에 카드고지서에는
카드 400정도쓴게 날라오곤 햇습니다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엄마는 카드고지서를 보고
늘상 눈물을 보이시곤햇죠 생활비는 없어서
흔히 아시는 대부업체 대출 카드로 이렇게 엄마는
생활하시다가 이런악순환반복으로
아그리고 아빠에 오지랍으로 공무원대출받아서
아빠에 친누나 저에겐 고모네요 ㅎㅎ
4000만원을 주신겁니다

이런 악순환 반복 으로 집은 말그대로 망햇습니다
빚은 2억이 넘엇구요 ..하하
어쨋든 이런 생활이 5년 지속되다가
급기야 살던집 다 팔아버리고 허름한 주택
으로 이사를 왓더랫죠

제가 고1때죠 엄마는 도저히 않되겟던지
보험회사에 취직?하셧습니다
아빠는 개인회생 신청을 하셧죠
예체능을 하던저는 집안사정으로 그만두고
저는 공부에 흥미없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살이 됫죠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고 학자금 대출로
전문대를 갔습니다 ........후회 .....
암튼 학교를 다니던즁 패션모델이 정말로 하고싶은겁니다
재가 뭘 원한적 단한번 없는데 말이죠

일단 독하게 모델 처럼 몸을 만들엇죠
흠 모델을 하려고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고
그래서 학원을 다닐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세운 계획이 전문대 졸업하고
모델학원에 다녀야겟다 엿어요
이때가 21이엿어요 ㅎㅎ

암튼 이때 문제의 남자친구가 등장합니다
평생 엄마 아빠 돈때매 싸우고 불우환경에서
성장한저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야겟다?라는게 은연중잇엇나봅니다
돈을 모으려고 알바를 알아보던중
문제의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면접관 나이는35이엿어요 근데 동안이여서
27?정도로보엿음

계속 호감을 표현해서 몇번 만낫드랫죠 ㅎㅎ
만난지 한달정도 지낫을때 여자에촉발동?
이남자 양다리 걸친겁니다
(몰래 카톡하는거 엿봄)
제가 너무 놓치기 싫어서 거짓말 햇대요 ㅎㅎ
(욕이 절로 나오는소리)
암튼 그여자랑 헤어진대서 알앗다함 ㅎㅎ
(내가 미쳣지)


흠 암튼 아까하던 얘기 계속하죠 ㅎㅎ
저는 촌년임 ㅎㅎ
저는 유명한 학원 다니려고 서울로갓어요
(유년시절친한친구 자취함 )
돈을반씩 내기로하고 친구집에 갓는데
친구가 구박을 시작햇죠 ㅠㅠ

상상도못함 친구집에 먹을거 1도없음
먹을게 없어서 제가 라면 사서같이 라면먹고그랫어요
ㅠㅠ 친구하는말
사람이 한명더잇으니까 먹을게 두배오든데요 ..
어이상실 ...맨날내가 밥삿음
.
상처받앗음
근데 말도못함 ㅠㅠ나가라고할까봐
나란요자불쌍 ....
친구구박 진짜 대박 쓰레기 종량제 사오라고함
...물론 내돈으루..
그리고 몇일뒤 ...친구아버님이 오시니
저보고 알아서 자래요....휴
갈데없는 저보고..
알앗다햇음.
이때 카페에서 밤샘

아그리고 친규가 키우는 고양이
..휴 제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잇는지 몰랏는데
잇더라규요 피부난리남
ㅠㅠ 서울지리 아무것더 모르던 나란여쟈
큰종합병원가서 알레르기 검사해본다함
얼마 않나오겟지?혼자 생각함.
계산하러갓는데 27만원나옴...
거지인 나에게

휴 병원비 않낼수도없고.
돈내고 ㅠㅠ 우울해짐 (학원비 모으는중)
암튼 고양이 알레르기 +친구구박 때매
더이상 못잇겟다생각
...친구한테 고모집간다고 거짓말침..그랫더니
최대한 빨리 빨리 짐빼달라함 ㅠㅠ너무함

물품보관소에 옷이랑 넣어놓고
원룸 알아봄5평인가? 갈대 없어서 그냥계약
계약햇는데 어디산골짜기 위여서 ㅠㅠ
하루는 이불도없이 그냥 맨바닥에서 잠
(이때겨울)
진짜 추움 ㅠㅠ 보온도 못틈 어떻게 하는지몰라서
바본가?나란여자 대단하고 멍청
ㅠㅠ
암튼 눈물훔치며 잠듬

담날 이불어디서 사지 하다가
서울지리몰라서 추워죽겟다 싶어
그냥 이불대여해주는 알아봐서 고시텔감
고시텔계약하고 35만줌

근데 고시텔4평인가
ㅠㅠ 다리구기고쟘
암튼 너무 힘들엇음
알바 늦어서 서두르다 계단에서 넘어짐
근데 다리가 너무아픔 못움직이겟는거임
(아킬레스건 파열이엿음)

다음날도 아프면 병원가야지그랫음
근데 다음날은 더아픔
서울병원은 못가고 (호되게 바가지쓸까봐 )
지리도모루고

암튼 엄마한테 전화함
엄마 다리가 않움직여라고함
엄마 구럼 광주와라 구러심
그래서 가는데 택시 못탐 ..돈이 딱 차비밖에
없어서 지하철로가려고 교통후불카드로 ㅠㅠ
지하철 계단 왜캐많은지

ㅠㅠㅠ 진짜 기어서 내려감 ㅠㅠ 너무아파서
울면서감 어떻게 힘들게 광주와서 병원감
아킬레스건 파열이라고함

ㅠㅠㅠ 슬펏음 암튼
글루미선데이만 듣고지냇음
엄마는 이 시점에 집을 넘겨쥬고 가게를 얻엇음
....나는 빠른 회복으로 3달만에 다나음


엄마는 제발 서빙도와달라고 울며 말하심
...어쩔수 없이 돈않받고 일함
이렇게 일년 흐름 .....
지금23....8월됨
엄마는 집이 어려우면 당연히 자식이 도외야된다고
당연하게 생각하시는분 (지극히 옛날분)
돈은빚많다고 않쥼

한달에 핸드폰요금7만은 내줌
(나는 10am~9까지 월~토 ( 2시간 쉬는시간 잇음)
일년넘게 일함
엄마가 정식으로 돈번건 9개월
그 전 식당 사장 사기처서 우리 가족 일해주고

사기친놈이 3개월치돈다 가져감

휴..암튼 이렇게 지낼때
일년동안거의
날마다 싸움
아 중요한건 빚 많아서 못주는 월급
아들은 주신다는거 ...결혼해서 주는거라함
...아들한테는 헌신하심
없는돈 다털어서 주심
딸인 나는?
(엄마생각 :너는 결혼않햇잖니)

말다툼대화 내용

나:엄마 나 일못하겟어 서빙구해
엄마:집이 어려우면 도와야지
빚많아서 사람 쓸돈없다

맨날 이렇게 입장대립

나빼고 가족들 다 한패....
식당밥 먹다가 살찜....'
내인생 망함...

이번달까지 일하기로햇는데
엄마 :집 살리고 너하고싶은거해
이 입장이심 ....저는 어떡해야하나요?
그냥 가족들 버려야하나요?님들
생각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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