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바람핀 아빠.10억 집.월2000매출가게 재산분할
ㅎ
|2016.08.09 23:55
조회 1,318 |추천 3
제목그대로 저희아빠 바람피셨구여. 어디 조언구할 곳 없어서 급하게 조언받습니다.
- 저 20대중반인데 7년전 처음 아빠 바람핀거(성매수) 컴퓨터 핸드폰 문자기록 등으로 목격. 옛날폰에 아마 문자 한통인가 두통 찍어둔거 남아있음. (아직 보관중)
- 6년전 몸파는여자들? 모탤??같은곳에서 야한 포즈취히게하거 사진찍은것 목격(사진배운다며 디에세랄 사놓고 저런사진 찍음)
-어떤날에 의심가서 가방뒤지다 콘돔발견 (저 혼자발견. 아무한테도 말 안함)
- 엄마한테 그간 몇번 심증은 잡혔지만 정확한 증거가 없어 때쓰기식으로 위기모면 한적 3-5번 정도 있음.
-오늘 엄마가 아빠가 차안에서 어떤 여자와 문자하는 듯한 장면 목격해서 보여달라 추궁. 몸싸움 끝에 아빠 핸드폰뺏고 엄마 외가로 감. 차에 콘돔 2통 사논것도 발견.
- 부모님 결혼하신지 24년?25년 되셧고요 .현재 월 매출 2000정도하는 음식점 운영중. 10억 정도 하는 집 소유.(가게는 친할아버지가 운영하시다 아빠가 물려받은 것. 가게 집 명의는 할아버지거나 아빠 둘 중 하나.)
- 아빠 거의 10년간 한번도 가게 본적없음(더 됐을지도 모름. 10년 전은 너무 어릴때라 기억안남)
-엄마가 아침 10-11시부터 밤 10시까지 가게 일해서 유지함.
저희 어머니 교사하시다가 결혼하시고 관두고 가게일 거의 (제가보기엔95%) 맡아서 하심.
-아빠가 한일이라곤 자세히는 모르지만 매출 정리하는정도?진짜 일 안하고 새벽6시에 자서 (티비보고 게임) 오후2시쯤 일어나 나가 노는것이 일상.
-위생교육? 세무서일 보는 일을 포함 세금납부하는 사소한 일 모두 엄마에게 떠넘김.
-또 거의 20년간 친할머니 할아버지 부양.
-집안일도 아빤 손가락 까딱안함. 모두 엄마몫.
-일 하나도 안하면서 매일 가게에 있는 돈 전부 가져감.
-어릴때부터 가정폭력 있었음. 유치원~초등학생때는 일년에 10-20번은 엄마때리는거 목격. 중학교~고등학쌩 때는 일년에 2-3번 목격. 증거x
-현재 소지한 증거:
*7년 전 성매수하는 듯한 메세지 2통.
*6개월? 전 쯤 ㄹㄷ월드에서 2만원가량 물품구매한 카드내역.(친구랑 놀러갔는데 거기있던 모르는 여학생두명이 귀여워서 그냥 사준거다.)
*몇달 전 미용실에서 50만원치 긁은 기록 (친구한테 카드 빌려줬더니 친구가 쓴거다 변명)
*아빠핸드폰(잠금 걸려있어 확인 x)
*콘돔 2통
여기서 제가 엄마한테 도와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저희 어머니 한평생 고생해서 일하시느라 이른 연세에 허리디스크오시고 힘들게 사셨습니다.
저와 저희 언니또한 학생(늦게 대학입학1,2학년임)이라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하고 자립하기까지 오래 걸릴것같아요.
전 이런 배후를 아는지라 아빠와 대화안한지 5년이 넘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저희엄마 위자료로 보상받고싶는데 어떻게 방법없나요.? 전 정말 제발 이혼했으면 좋겠고요.
가게 집 명의가 모두 친할아버지거나 아빠 명의로 되어있어요. 기여도는 저희 어머니가 95프로 아니 99프로 책임지고 있는데 이런걸 증명하기 위해선 어떡하나요. 어떡해야 재산 가져올수있죠? 이대로 위자로 한푼 못받고 이혼하면 저희 어머니 지난 세월 누가 보상해주나요.
저희 어머닌 현재 아빠 핸드폰 들고 외가로 간 상황입니다 .
전 지금까지 알바로 모아둔돈 400정도 있어요.
현재 어머니가 모든 재산이 자신쪽으로 하나도 되어있지 않아 그냥 저희 생각해서 모른채 남남처럼 살까 고민하십니다.
전 절대 싫고요. 이렇게 된 이상 이거 해결될 때 까지 몇 안되지만 알바비 400 다 줄테니 집에 오지말고 천천히 재산 받을 방법 ,증거수집, 상담받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아빠한테는 엄마 그냥 친구들이랑 어디 휴가간 줄 알고 있고,
전 이런 사실 모른척 한다고 했고요.
구체적인 증거가 하나도 없어서 불안합니다.
전문적인 상담아니더라도 대처해야할것.
모아야할 증거자료
제가 도와서 할만한 것 어떤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