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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밀리고 잠적한 세입자의 방문을 열었더니...! (사진 있음)

막걸리피부 |2016.08.10 12:29
조회 292,787 |추천 886

**생각지도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봐주셨네요!

큰 관심과 격려,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출장 다녀오는 KTX 안에서 댓글들도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이후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내용이 길어 원글에 추가하지 못하고 새로 작성했어요.

궁금했던 내용들 모두 해소되시길 바랍니다^-^

 

 http://pann.nate.com/talk/333020938

 

 

 

입주 하고 나서 월세를 단 한 번도 안 내고

관리사무소, 부동산, 집주인의 연락을 모두 받지 않는 세입자의 집에 찾아가서

문을 두드려도 대답 없고 아무 기척이 없어 혹시나 하고 문고리를 돌려 보았더니...

 

 

 

 

 

 

 

 

 

 

이런 생지옥이 눈 앞에 펼쳐짐.

여러분, 내 깊은 빡침이 좀 전달이 됩니까??

저 바닥에 검은 봉지들은 죄다 음식물 쓰레기 들이고,

장판엔 온통 짖이겨진 음식물들.

내가 차마 사진은 안 올렸지만, 뭐라도 죽어있을까봐(썩은 내가 너무 나서)

벌벌 떨면서 열어 본 화장실엔......

배설물과 똥휴지가 진짜 산처럼 수북히 쌓여있었음...

그 많은 바퀴벌레 하며..

 

 

 

 

진짜 이렇게는 살지 말자..

사진은 차마 못 올렸지만, 화장실의 모습은 더욱 가관...

나이도 32 살밖에 안 먹은 멀쩡한 남자가 왜 그랬어..

그렇게 사는데 좋은 날이 오겠니?

 

 

아내는 너무 화가 나고 질려서 방을 내놨습니다.

세상이 다양하다지만

참 별의 별 놈들이 다 있네요.

저런 사람들 때문에 세상이 더 각박해지고 서로 못 믿는 거겠죠.

저역시 너무 화가 나서

경찰에 고발하려다 이 곳에 고발하며 나름의 위안을 얻으려 합니다.

더위에 다들 건강하세요.

 

 

 

 

추천수886
반대수6
베플해결사|2016.08.10 17:44
이런새끼는 어딜가서도 또 이럽니다 경찰에 신고하세요
베플|2016.08.11 15:48
좀 뜬금없는 얘긴데 꼭 2~30대 못배운 남자들이 저렇게 카톡에다 좋은날이 올 거라는 둥 열심히 살자는 둥 저렇게 써놓고 있더라......
베플ㅇㅇ|2016.08.11 12:29
월세도 안내고 잠적했는데 신고를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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