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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누나의 팬티스타킹신은 허벅지에 손을 올리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黑足 |2016.08.10 15:25
조회 3,884 |추천 1

어렸을 때 부모님은 항상 맞벌이여서 저를 돌봐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나마도 누나가 있었기에 제 기저귀도 갈아주며 엄마처럼 키웠어요.

 

누나와도 나이차가 있어서 자연스레 엄마처럼 따르기도 하거든요.

누나도 제 엉덩이 막 때리고 볼에도 뽀뽀하며 지극정성으로 저를 이뻐합니다.

저도 그래서인지 누나한테 하는 스킨쉽도 자연스럽거든요.

 

뭐 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누나가 어떻게 앉든 손이 허벅지로 가있어요.

특히 팬티스타킹을 신은 날이면 그 촉감도 좋았고 누나도 뭐라고 안하구요.

그러던 어느 날 친 누나가 자기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서 뭐 이런저런 얘기 좀 하더군요.

 

당시 누나가 여름이라 짧은 청바지를 입었는데 평소 다리에 흉터도 많고 솜털도 많은 편이라서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신었어요.

 

친구들이 누나한테 덥다고 하는데도 괜찮다고 해서 일단 나갔거든요.

여름이기는 해도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롯데월드로 저를 대리고 출발했습니다.

 

지하철을 탔고 친구들은 마즌편에 앉았고 저는 누나랑 사이좋게 앉았어요.

저야 늘 하던대로 누나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 누나랑 뭐 먹기도 하면서 장난치고 했는데 친구들중에 한 명이 저에게 수신호로 손을 내리라고 하더군요.

 

일단 내리기는 했는데 사실 이해가 안되었어요.

추천수1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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