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음 지금은 23
근데 얘가 대학들어오면서 살도 20키로 빠지고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짐. 그래서 번호 따이는얘기를 자주 하는데
그냥 인정받고 싶어서 그러는가보다 하고 넘어감
나는 딱히 남 외모에 신경을 안쓰는 편인데
얘가 내 외모에 대해서 칭찬을 매일같이함
그때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궁금한게 뭐냐면
여럿 모였을때 지 대학 친한친구 a 칭찬을 계속 함
근데 난 외모에대해 생각하는게 익숙치 않아서
그냥 맞장구 쳐주고 마는데 엄청 과장되게 내 눈치 보면서 계속 a칭찬을 하다가 또 다른 대학친구 b 얘기를 꺼내면서
나한테
"근데 b는 니가 더 예쁘대 ^^ 그래서 너 예쁘다고 "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뭔가 기분이 나빴음 ㅜㅜ 근데 얘만 그랬던 적이 있는게 아니라 주변에 여자애들 보면 가끔 이런애들 있는데
나 엿먹으라고 그러는거임..? 왜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기분 나빠서 저런 소리 들을때 표정관리가 안됨 ㅠ
하는 행동보면 나한테 자격지심있는가 싶기도 한데
으 여자는 너무 어려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