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마사지 환불 과정 중 업체에게 개같은 년이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내용이 많이 길지만 .. 꼭 읽어보시고 답변부탁드려요
1. 2016 년 5월 27일(금) 광주의 모 마사지샵에서서 주2회 마사지 조건으로 20회 패키지 이용권을 구입하였습니다. (10회권을 끊으려고 했으나 주2회는 받아야 효과가 좋다며 20회 권유)
2.직장인 특성상 시간대는 정해져있으며 매주 수, 토 마사지 받으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3. 2016년 6월 11일(토) 예약한 날짜에 샵으로 이동 중 담당 선생님 건강상의 이유로 예약 날짜
변경을 요구받았으며, 이동중이던 본인은 예약취소/ 함께 이용권을 끊은 지인은 이미 도착
하였기에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4. 토요일 방문을 하지 못해 예약스케쥴이 엉켜 다음주인 6월 둘째 주엔 1회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5. 2016년 6월 22일(수) 예약을 앞둔 전 날 제 담당자도 아닌 선생님의 휴무로 예약 날짜 변경을
재요구 당하였으며, 계약 후 한 달도 안돼 계약 불성실에 대한 신뢰를 잃어 원장 선생님과
상담 후 환불을 결정하였습니다.
6. 2016년 6월 22일(수) 원장 선생님께서 이용횟수*패키지 금액 계산하여 환불을 해주겠다 약속
하셨으며, 본인의 과실을 인정 위약금은 물지 않겠다 하셨습니다.
7. 영업방침 상 45일 후에 환불을 해주겠다 말씀하셨으며, 당 일 취소 의사를 밝혔으나 본인이
영업방침을 지킬 수 있도록 협조 부탁한다는 원장선생님의 요청으로 인해 원만한 해결을
원했던지라 동의를 하였고, 40일 후 먼저 연락을 주겠다 약속하셨습니다
8. 이날 바로 환불이 될 줄 알았던지라 처음에는 녹음에 대해 생각을 못했는데 대화 도중 환불이
바로 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에 그때부터 녹음을 시작하였으며 협의 마지막쯤 원장선생님께서
미안한마음과 자신의 마음이 편하고자(본인표현임) 에센스 하나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9. 평소 화장품에 민감한 피부라 사용하던 제품아니면 샘플조차도 쓰지 않은 성격으로 거절의사를
밝혔으나 재차 가져가달라는 말씀에 물건을 받아왔습니다
(받고 싶지도 않았고 받아서 사용할 제품 이 아니기에 마사지샵 방문 후 식사하러간 식당 이모님
드렸구요..그정도로 저에겐 필요없는 물건이었습니다.)
10. 2016 년 7월 31일(일) 40일째 연락은 오지 않았고, 약속한 날짜가 있기에 기다렸습니다.
11. 2016년 8 월 4 일(목) 44일째 되는 날 환불 입금 계좌번호를 남기기 위해 연락을 하였으나 원장
님의 부재로 직접 연결이 어려웠으며, 오전에만 매장에 계시다닌 직원의 안내로 다음날 오전
연락을 하였습니다.
12. 원장선생님은 약속 한 날짜에 입금을 미루며 연락이 끊겼습니다.
13. 2016년 8월 8일(월) 오후 1시경 매장으로 연락을 하였고, 원장선생님께선 사접 협의되지 않았
던 카드 수수료에 대해 요구를 하였으며, 거절 의사를 밝히자 격양된 목소리로 반말을 일삼으
며 동의하지 않으면 환불을 해줄 수 없다 하셨습니다.
14. 이미 기간이 많이 지체되었고 빠른 해결을 원하고자 카드 수수료에 대한 동의했으며, 당일 오
후 6시까지 입금을 해주겠다는 원장 선생님과의 약속 후 기다렸습니다.
15. 두 번째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으며, 연락 또한 되지 않았습니다.
16. 2016년 8월 9일(화) 매장 오픈 시간에 맞춘 오전 10시경 전화를 하였고 "이런 일로 매장으로 전
화 하지 말아라" 라는 답변만을 하시며 입금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시기에 재차 여쭈어 당일
오후6시까지 입금을 해주겠다 재 약속 하셨습니다.
17. 세번 째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으며, 매장으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18. "영업 중에 전화하지 말아라" 라는 답변이 먼저 돌아왔으며, 입금에 대해 여쭤보니 오늘 중으로
입금을 하겠다 하여 이미 세번째 약속을 어겨 신뢰가 없었고 정확한 시간을 말해달라 요청하
니 카드수수료도 모잘라 위약금에 대해 언급을 하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시 환불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19. 그간 대화에 대한 녹취록을 보관 중이며, 이에 대해 말씀을 드리니
"그래서 어쩌라고? 신고할 테면 해"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20. 저는 원장선생님과 제가 했던 약속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21. 그 후 마사지샵측은 환불을 해줄 수 없다는 의견을 고수한 채 문자로 욕설을 하였습니다.
22. 처음 환불 협의당시 위약금에 대해 언급하셨다면 동의 하고 넘길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23. 결제는 카드할부로 하였고 원장님과의 약속을 믿고 전 할부 수수료까지 부담을 하는 등
사용하지도 않은 금액에 대한 카드대금을 계속 납부하고 있었습니다.
24. 알아보니 위약금 과 카드 수수료를 이중으로 청구할 수 없다고 합니다.
25. 마사지샵측은 9번에서 발생했던 화장품을 언급하며,
"내가 잘해주지않았어?" "잘해주면 잘해준지 알아야지" "어디서 싸가지없게 굴어" 등
화장품값 지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6. 말씀드렸다시피 전반적인 통화내용 전부 녹음하였고 보관 중입니다.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도 모른채 아침출근길부터 ____/ 지랄하네/ 싸가지없네 등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화도 많이 났습니다.
이제 저는 위약금 및 카드수수료 어느것도 부담하고 싶지 않구요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소비자보호원에 문의를 해보아도 답답한 답변만 받았습니다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